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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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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클린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56 개
이게 이쁘다고 좋다고 그냥 무개념이 좋다고 개호들갑 떠는것들은 뭐냐??
4
24.05.22 09:46
볼때마다 우울하게 생겼음. 활짝웃고 찍어주세요.
오늘의 이슈
정말 별 그지같은걸 다 만들어 뇌놨네~
30
24.05.21 18:42
근데 얘기 뭔데 길까지 만들었어요? 음주아니였어도 문제많았던걸로 아는데 우리나라 아줌마들 정신못차리는거 같은데 맞나요? 면상은 과학이라던데 진짜 뺀질이 처럼생깃구만 왜자꾸 편드는지?
오늘의 이슈
개형욱
24
24.05.21 18:39
개농장하던아버지한테 배운게 그뿐이가보네..
오늘의 이슈
놀고먹고싸고 입터는걸로 천~억~ 씩 버는 연예인들 정말 토나온다~
2
24.05.20 15:01
깜빵 ㄱ ㄱ
오늘의 이슈
완전 렘아치 인증하네??
27
24.05.16 22:46
뭐 이런 새끼가 있지?
오늘의 이슈
365일 몸빵 얼굴빵으로 천~억~씩 버는 놀고먹는 연예인들 이야기 지겹다~
5
24.05.14 15:10
빨간 장미의 꽃말 열렬한 사랑
오늘의 이슈
기레기들.... 정말 초딩수준의 말투와 어법으로 기사쓰는거 법으로 막을수 없냐?
2
24.05.13 10:02
기자 진짜 제목..수준 할머니들도 예쁘고 고우신분 많다
오늘의 이슈
풀소유 스님들의 질투~
16
1
24.05.11 21:34
법당에서 디제잉해도 즐겁구나 하고 넘기실 부처님이다. 중생들을 구제하는데 어떤 방편을 쓴들 어떠하리. 틀에 갇히지 말지어다.
오늘의 이슈
내보기엔 가족들이 당신을 가스라이팅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당신은 괜찮다고 당신은 행복하가도 돈벌어서 얼굴한번 보기 힘들게 호의호식하는 자식과 마누라가 그런건 희생과 봉사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당신은 이미 불쌓한겁니다
1
5
24.05.11 19:19
우리가보기엔안그래 형돈아...너불썅혀~~~
오늘의 이슈
연예인병은 죽어서도 못고치지~
3
24.05.07 19:35
머리로 시작해서 머리로 끝나네..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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