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부르클린
작성한글 7 · 작성댓글 218
소통지수
10,632P
게시글지수
350
P
댓글지수
2,490
P
업지수
7,692
P
부르클린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18 개
연예인들 만나고 헤어지고, 결혼하고애낳고, 이혼하고 바람피고~ 지지고볶고~ 살찌고 빼고~ 먹고자고입고싸고~ 하.... 이런기사들이 도대체 뭐라고 허구헌날 기사도배 질인가?? 뭔짓이라도 해야 돈이 백천씩 쉽게쉽게 버는 연예인들 관종 기사 그만보고싶네~
8
24.08.20 13:15
천성안바뀜
오늘의 이슈
잘하던데? 더 뭘바람? bts? 유재석?
34
15
24.08.18 20:17
조세호는 일박이일은 아닌듯 다른맴버로 교체되어야한다
연예
여자는 열에아홉 노출사진, 자극적인 사진들 투척하고 수백수천버는 연예인들 놀고먹고싸는 기사 그만~
1
24.08.18 10:33
한해선 기자야 기사쓸거 요즘 없니? 이딴 낚시성 기사를 왜쓰냐? 어딜봐서 네티즌들이 뿔났다는거니?
오늘의 이슈
이분은 관종수준을 넘은듯~ 하기사 뭘하든 돈이되니~ 자극적으로 먹고싸고자고놀고 찍어서 그냥 다 올리는 거지~
26
24.08.17 21:58
되게 치명적이고싶나보네
오늘의 이슈
예정에는 여자친구인가?
24.08.17 20:54
그럼 증량한 사진을 가져와야지 말라깽이 시절이잖아
오늘의 이슈
세계에서 갑상성 암 판정과 수수을 제일 많인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다른나라의 몇배가 넘습니다.
15
24.08.17 16:30
갑상선 암을 우습게.보는 분이 아래 계시네... 나도 갑상선 암 3기였고 암 덩어리들이 너무 많아 목 아래를 절개해서 나비샘 양쪽을 다 떼어내는 수술 하고 방사선 약 구강투여 항암 치료도 병행했어요. 만약 조금이라도 늦게.발견 됐으면 폐로 전이됐을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관찰 경과 4년째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병이 다시 어딘가에 생길까 두렵습니다. 갑상샘 암을 우습게 보는 분들 없길.바라요.
오늘의 이슈
365일 반복되는 연예인 사진하나 붙여놓고 초딩말빨 개놀라는척 기레기~
1
24.08.17 13: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쓰레기들의 쓰레기들을 위한 쓰레기 기사
2
24.08.16 14:02
저게 몸파는 술집여자랑 뭐가 달라ㅋㅋ 진짜 말세다 말세
오늘의 이슈
더 화나는건 술은 팔지도 않아~
2
24.08.16 14:01
저게 몸파는 술집여자랑 뭐가 달라ㅋㅋ 진짜 말세다 말세
오늘의 이슈
이게 공영방송이 할짓인가?? 대놓고 국민들 일본산 잣까고 빅 엿 먹이는짓 아닌가?
4
24.08.16 14:01
사과하고끝 아무징계도 내릴생각도없고 정부여당 그누구도 질타조차안함 박민과 정부 여당 특히 정진석 윤석열 성일종은 원하던 노리던 목적달성 국민들에게 실수인척 사과하고끝 일본도 놀랄정도의 친일행각에 저친일파들은 좋아죽고 흐뭇하고 칭찬받으려그런건지 진짜 찢어죽이고싶음 역대 그누구도 다카키마사오도 안한짓을 윤석열 정진석은 너무도 당당히 뻔뻔하게 심지어 자기들이하는짓이 애국이라며 하고있음 개판임
오늘의 이슈
11
12
13
14
1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