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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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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클린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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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8 개
과거를 묻지 마세요~
1
24.09.03 15:27
거짓말쟁이
오늘의 이슈
첨에 저 사진에 댓글 베스트가 과즙00, 육즙00 이었는데 그걸 써먹네~
6
24.09.02 13:37
"시X"이라며 박수를 치고 격하게 웃고는 "아니 뭐야 저게? 사진 찍어주는 오빠는 뭐야. XX 웃기네" 이게 맞다면.. 방송에서 참 언어사용 수준이..
오늘의 이슈
연예인들 돈gr하는 쓰레기 기사좀 작작~
27
24.08.27 22:49
솔직히 박준형 만나 팔짜 핀건 사실이잖아요 성형하고 집 넓은곳에서 살면서 돈 쓰구요
오늘의 이슈
이정도면 돈에 눈멀어 시청자 엿먹이는 사기극 아님?
24.08.24 21:44
진화야. 고생많았다ㅜㅜ 쉰김치가 많이 매웠지?ㅜㅜㅜㅜ
오늘의 이슈
손발 다오그라드는 초딩말장난 수준의 기사~
3
24.08.23 10:44
세상 시끄러우니깐 넌좀 저기서 쭈그리고 살아라 제발
오늘의 이슈
영화관 표값 넘 비쌈~ 안가게됨~ 영화배우 개런티는 더더더더 비쌈~ 영화찍는데 총 제작비용의 반이상이 개런티야~
7
24.08.22 20:3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개양심 쓰레기 범죄자들 기어나오는까지 봐야 하냐??
2
24.08.22 14:41
이창명 김호중 강인 슈가
오늘의 이슈
카이스트가 놀고먹는 직업인가? 정치인인가?
2
3
24.08.21 12:06
김거니 주가조작도 개거품물고 비판해보지 왜
오늘의 이슈
시작부터 안본다~ 바닥같은 애들만 나와서 정말 토쏠림~
6
5
24.08.20 23:15
자기가 아까워서 결혼 못한다고 남자만 개꿀이라더니 돌싱을 만나누
오늘의 이슈
도대체 우리가 뭘 얼마까지 다 알아야 하는 거니??
1
4
24.08.20 23:06
저런사람이 옆에있으면 든든하겠다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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