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다이어트로 요요 크게 오신듯

얘 나혼산에서 다이어트하지않았어???다시찐거야??배우를 포기한건가 어쩔..

저는 30인데 저희 엄마가 님 어머니처럼 딱 저랬어요... 자기혼자 잘났고 제가 아플때도 넌 어디가서 병을 얻어오냐며 길거리에서 윽박을 고래고래 지르더라구요 고작 초등학생이였는데.. 제가 준비물을 안챙겨간날은 가위를 제 허벅지에 던지기도 하구요 그나마 교통비,식비, 학원비등 기본적인건 먹여 살려줘서 엄마엄마 했던거지. 돈만대주고 방치하며 키우며 이혼후 남친도 여러명 돌아가며 만나더라구요. 저는 20살 되자마자 인연 끊었습니다. 지금 어디서 어떻게 살고있는지도 몰라요. 

우리 친정엄마하고 똑같네 말이 안 통하네~그래도 마지막에 해피앤딩이라서 다행이네요 내나이 50살 두아들엄마인데도 지금도 마음에 상처가~많이 울었어요 내 생각이 나서 ~내친정은 보성

ㄹㅇ 저게 제일 나쁜거임 ㅋㅋㅋㅋㅋ

LScwJao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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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다이어트로 요요 크게 오신듯

ㄹㅇ 저게 제일 나쁜거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