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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저씨 은근 매력있더라. 겉멋 안부리고 솔직하고 은근 순수하고 타인 시선 잘 신경 안쓰고... 멋진거 같음

혼전임신이 좋을것같은뎅.. 84년생이면.. 바뀐나이법으로 따져도 올해 생일 지나면 39살.. 좋은나이는 아니지.. 남자가 94년생...

이렇게 자기 일에 열심 히 하는 애 한테 욕을 하는 사람들은 대체 뭐냐...

서글프다 나라의 대부분이 노동자인나라에서 실업급여같은 사회보장제도는 필수인데 없애자는 정당에 표를주고 그돈을 떼먹겠다고 발표하는모습에 일잘한다고 또 박수를 치고있는모습.. 그 멍청함이 우스꽝스러우면서도 그 어리석은 삶에 이내 서글퍼지고마는것이다

아니 젊은여자라서 화가났다는게 한국 정서냐? 그냥 저출산 하고 애기낳지 말고 연애 해주지 말라는건데 이건 ㅋㅋㅋ

뭐야ㅋㅋㅋㅋㅋㅋ그 정도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관리 잘된 아재고..여자도 취집한거겠지만 좀 징그럽다 ㅋㅋㅋ 이래서 여자도 능력이있어야됨...또래만나려면

"민원 넣었을 때 관리실에다 누가 민원 넣었냐고 사과하려고 그런다고 하도 졸라서 호수 알려줬다는데 쪽지 하나 받은 거 없다. 그냥 누가 민원 넣은 건지 궁금해서 물어본 거 같다"며 대처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졸라서 어디서 민원넣는지 알려줬는데 몰라서 이제 알아보고 있다고 거짓말도 하네.. 완전 인성.. 애키우면서 소음이 없을수는 없겠지만 사과는 했어야하는거 아닌가. 기사나니 모르는척 시원하지 않게 사과. 그렇게 살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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