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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rdXbo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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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4 개
세상에 없던 독특한 아이디어도 아니고 비슷한 프로도 이미 있고, 흔히 생각할 수 있는 아이템인데 왜들 그리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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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9 11:37
나만 김병만 입장에 더 믿음이 가나?
오늘의 이슈
려욱 뭔 말을 하고 싶어하는지는 알겠는데 글을 쓸땐 깔끔하게 논리정연하게 써야지 그냥 중고딩인냥 막 써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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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8 21:00
얘 이런애인줄몰랐네 그동안 어케참고 조용했지 왜 모든글에 답하고 급발진하시는지??
오늘의 이슈
이 시기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 모든 사람들이 황정음 가정사를 알고 있어야 하고 남편 이름이 뭔지도 알아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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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4 23:31
저 인스타 주인공분 해명보면 황정음님 나온 SNL도 보고 했다면서 (이슈를 모를거라 생각안함) 이시기에 오해스러운 별명 이영돈 으로 해서 피드남긴것도 이해가 안됨..친구분만 열심히 해명 ㅎㅎㅎ
오늘의 이슈
아무 관련없는 사람 국민 상간녀 만들어놓고 게시물 삭제후 사과 글 하나 올리면 끝인가.. 경솔의 끝판왕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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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4.04 13:08
황정음씨 경솔하네
오늘의 이슈
'제보자는 돈을 필요로 해서 폭로한 것이 아니며 단지 왜 그렇게 때린 것인지 이유를 알고싶어했다.' 말이 넘 웃기지 않나 궁금하면 만나서 물어보면 되잖아 .. 안 만나준다는 것도 아니고 .. 사실관계야 모르겠지만 이런 일은 보면 이슈 시키고 나락으로 보내는게 목적이잖아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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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2 00:1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솔직히 사람들이 생각했을때 류가 혜리보다 못난 여자를 만났으면 일이 이렇게 까지 확대되지 않았음. 한소희가 워낙 예쁘고 핫한 여자이다보니 여자들이 혜리에 감정이입해 동정 아닌 동정 위로 아닌 위로 한다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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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1 23:5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수년째 똑같은 사람들이 나와서 뭘해도 식상함.
10
1
24.04.01 00:0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아들이 어디 납치 당했나 왜이리 오바들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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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4.03.25 15:09
짝꿍 부모님 댓글에 내가 가슴이 메어오네요. 얼마나 보고싶을지ㅠㅠ 아이는 보여줘야지
오늘의 이슈
재밌네 가 단순 감정표현이냐 전남친 잘되는 꼴 보기 싫어서 나락보내려고 올린거지 .. 새로 시작하는 연인들에게 찬물 끼얹고 본인은 피해자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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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1 11:37
혜리 좀 그냥 냅둬라..
오늘의 이슈
한줄 써놓고 세상사람들 내맘 좀 알아주세요~~ 온갖추측과 구설이 오르내리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 함부로 한다고 또 난리 ㅋ 의미심장한 글 이런거 쓰는 사람의 심리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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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9 17:32
부부사이에 "부끄러운짓"은 딱 한가지밖에없는데.. 사업이망했다고, 사기를당했다고 부끄러운일 이라고 하진않지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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