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갑질을 입에 올리는게 맞는건지.... 2019년 유벤투스 FC가 우리나와 와서 경기하고 난 뒤 인터뷰 때, 이탈리아어 통역사가 옆에 있어서 우리말로 질문해도 되는데도 이탈리아인인 부폰에게 영어로 질문하는 바람에~ 시청자들은 질문이 뭔지 이해하기도 어려웠고, 부폰도 질문을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해서 통역사가 영어질문을 다시 이탈리아어로 통역해줘야 했었죠. 당시 당신의 영어실력을 자랑하려는 갑질이었다고....
KBS 입사 4년차 때~ 휴가 가놓고도 안간 척 휴가수당 챙겨받았다가 회수당하고... 아나운서 경력이나 인지도가 뛰어나지도 않은데남친 빨 받고 프리랜서로 나와 소속사도 들어가고... 방송마다 남친팔이 하면서 인지도 높여서 지금처럼 활동하게 된건데... 이미지 개선 위해서라도 튀려고 하지 않는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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