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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mlZgy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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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mlZgy28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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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3 개
본인 마음이긴 하나 현 상황에서 엄마한국도착했다는 내용을 sns에 올리는건 진의가 온전하게 텍스트 내용자체로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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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6 10:23
카톡하세요…
오늘의 이슈
욕은 하고 싶은데 욕을 먹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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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4 08:20
화보니까 주름을 다리미로 편것처럼 보정해줬네... 밀수랑 청룡영화제 때 보니까 나이 들어보이더만. 물론 그래도 오십대 중반 중에서는 압도적으로 예쁘긴 함.
오늘의 이슈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디 매번 하는 라이브를 공지 하나 툭 남기고 쉬기는 좀 그래서 그렇다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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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3 07:58
방송끄고 울면 안돼? 나 울어요 하면서 홍보하고 싶나? 방송 켜질때까지 눈물 안흘리면서 캠셋팅 마이크셋팅하고 켜자마자 울었갰지?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왜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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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2 00:25
송하윤 잘가라. 학폭은 용서받을 수 없음. 30년이 지난 나도 다 기억나는데 용서가안되더라
오늘의 이슈
저도 적정값은 모르지만 얼마다라는 얘기를 들으면 사과 하나에 이렇개 비싼가 하는 감은 있습니다 더구나 요즘 비싼것이 사과뿐만 아니니 투표를 제대로 해야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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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31 23:5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응원하는 사람이신듯?
24.02.27 08:31
워 신분당선에서 내려서 강남역 2호선 타러가다가 보면 벽에 잔뜩 붙어있던 기생오래비 같이 생긴 걔 아닌가 ㅋㅋ 우리는 너를 응원 하는 사람이다 적혀있는거 보고 웃겻는데 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항상 그런건 아님 ㅋㅋ물론 잘생겼죠 ㅎ
24.02.27 08:30
워 신분당선에서 내려서 강남역 2호선 타러가다가 보면 벽에 잔뜩 붙어있던 기생오래비 같이 생긴 걔 아닌가 ㅋㅋ 우리는 너를 응원 하는 사람이다 적혀있는거 보고 웃겻는데 ㅋㅋㅋㅋ
오늘의 이슈
그렇군요 지정 전에 양육중이라면 양육의 계속이 지정결정에 긍정적인 요소는 맞습니다 지켜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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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5 23:00
법원이 아이들의 복리를 최우선적으로 두고 제반사정을 감안해서 모친을 양육자로 지정한거 아닌가요?
오늘의 이슈
안타까움 및 추모와 미화의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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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5 16:16
자.살 미화 금지
오늘의 이슈
이런 당신도 부모님께는 자랑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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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23 18:15
표절범죄자 아이유도 가자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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