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mlZgy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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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06 12:22
할일은 해야지
557
0 - 오늘의 이슈24.10.05 11:19
그건 유책배우자인 한쪽에 상간 등의 손해배상책임이 있는 경우가 통상적이니까 그런거고 실제 양측 당사자가 각 상간행위를 저질렀다면 이런 경우가 있을 수도 있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일침이 자녀 복리를 이유로 소를 취하하라는건지 뭔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정당한 권리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사실 위자료 청구소송은 위자료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간통죄가 없는 지금에 비유책배우자가 할수 있는 법률상의 권리 행사 그 자체의 의미가 더 커지고 있다고 생각되므로 위자료 액수 자체에 대한 말씀은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일침을 위한 일침이신게 아닌가 합니다
30 - 오늘의 이슈24.10.01 16:14
얘도 사실 자신 없으니까 위헌법률심판제청이나 헌법소원은 제기 안하는거 아님?ㅋㅋ 어짜피 취소소송에서 처분취소 확정되어바야 행정청은 확정판결 기속력에 반하지만 않으면 새로운 사유로 거부처분 해버리면 되는거고 ㅎㅎ 이쯤 되면 헌법소원 제기할만도 한데 그건 좀 사회적으로 너무 큰 리스크가 있고 언플하기에는 그냥 절차적 하자나 재량권 일탈 남용을 이유로 하는 취소소송으로 충분해서 별 실익도 없는 취소소송만 자꾸 제기하는듯한데 ㅋㅋㅋ 행정청은 빡쳐서라도 계속 거부처분 하는거고 ㅋㅋ
30 - 오늘의 이슈24.09.27 12:24
김현성 성대 ㅠ 아깝다
20 - 오늘의 이슈24.09.11 21:56
장나라도 늙었네 이제 신입사원 같다…
354 - 오늘의 이슈24.08.05 17:32
자작 아녀?ㅋㅋ 근데 마음 한켠 냉면 시절의 소녀시대와 어렷던 내가 그립긴하네 ㅎㅎ 뭐 제시카 자체가 그리운건 아님 ㅋㅋ
1920 - 오늘의 이슈24.08.05 11:59
종규야 딱히 니 팬은 아니엇지만 예전에 만낫던 그 음주운전한 예쁜 스포츠 아나운서 생각하면 이혼한 황정음은 좀 아니었다
40 - 오늘의 이슈24.08.05 08:52
소명의식이 늦게 처 왓네요
1952 - 오늘의 이슈24.08.04 15:57
1초면 너무 짧은데
0 - 오늘의 이슈24.08.04 15:56
성이 혹시 지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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