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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말 나올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함 한 집당 1.5억씩 양가 합쳐서 3억을 마련해줄 수 있는 집안에서는 충분히 쌍수들고 반길 제도지 근데 이게 실질적으로 청년들 결혼 장려에 크게 기여할지는 모르겠음 돈 없어서 결혼 안 하고 그냥 자기 하나만 책임지면서 살겠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한텐 특별히 메리트가 없는 제도니까

그래서 최저임금은 10620원 vs 9785원 중에 어느 쪽이 될까.. 오늘 3시부터 시작한다니까 퇴근할 저녁쯤이면 결정되려나 솔직히 12000원은 오바였어도 만원은 넘기는 게 맞지... 외식비에 공공요금에 안 오른 게 하나도 없는데

그러니 시집을 못가지 성격이라도 좋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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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비하면 솔직히 인물은 평범그자체네..

진심으로 사람을 때리고 침뱉고 거짓말로 쌍방폭행 이라고 한 죄..제대로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아이스크림이랑 수입과자 파는 무인 점포는 엄청 생긴 게 체감이 되더라 근데 아직 무인 편의점은 몇 개 못 봄 가족 중에 자영업자가 있어서 영세한 자영업자들한테는 확실히 인건비 부담이 크겠다 싶지만서도 요즘처럼 고물가 시대에 최저임금이 안 오르고 있으면 생활을 영위하는 데 문제가 있으니까 결국 오르는 게 맞다고 생각함..

잘생긴건 알았는데 오늘보니 얼굴만 보면 공유 조인성보다 잘생겼던디 왜 여지껏 탑 찍지 못했을까 행복을 겁내며 우는 모습이 너무 찡하더라고요 앞으로 더더더더더욱!!! 행복하시길 바라요

미주가 젤 노잼이었는데... 예쁜데 예능은 진짜 못하는 듯 놀뭐에서 근 1년 반 기회줘도 못살리고 배틀트립보니까 거기서도 대본 그대로 따라 읽기만 하는 수준같드만

무한상사 정과장으로 나와 JMT유본부장이랑 레전드한편찍고 멋지게 복귀했는데 결국 제작진의 무능력으로 귀한 출연자 한명 팽 당하네.. 제대로 받쳐주면 최고의 탱커란 소리까지 듣는 사람인데.. 무도빠로서 참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