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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가족은 다른 일을 하려다가 전청조와의 약속 때문에 9개월 기다렸다.500씩 9개월 받았다는소린가요? 엄마용돈은 딱잘라서 두번이라고 반박하고 저 생활비 부분은 전청조랑 카페동업 기다린게 피해다 라고만 하고, 받은 돈얘긴 명확하지가 않네요. 그리고 펜싱학원 운영이나 피해학생에 대해서도 책임은 지고있는건가요?

정부는 절대 제대로 관리못함 그저 정치적으로 표를 받을 일 있을때 강력대처하겠다는 문구만 날릴뿐 관리가 될거같았으면 진즉에 했지 이건 이미 늦었고 각자 개인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될 문제가 되어버림 가능한일이었다면 미국도 저지경 안되었어

아니 마약을 안했으면 돈은 왜 준거며.. 사안이 마약인데.. 마약 안했다고 적극적으로 해명해야지 왜 죄송하다고만 하고 다른 해명을 안하는건데

근데 수술한거보면 찐사랑이었나보다 사기꾼들은 자기 믿게 하려고 피해보는 척 하지 진짜 피해 안보고, 부모를 팔지언정 신체 건드리는 일은 죽어도 안하는데 가슴 제거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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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수익금으로 산거 지금이라도 알았잖아 남씨는 당장 팔아서 피해자한테 변제해라 꿀꺽하지말고

저 인간이 할머니한테 대들었다는 인간이냐? 이런 기사 올리지 마라 보기 역겹다

그러니까 월급 200으로 올리는 대신 그 동안 복지로 지급되던 것들도 사야한다는 거네 근데 사실 군대 케이크같은 거는... 퀄리티가 너무 안좋아서 그냥 돈 더 받고 필요한 거 사는 게 나을지도

요년 아니 요놈 입은 믿을 수 없음 ㅋㅋ

아니 도대체 언제 하냐고 연예인들 마약 뜨면 죄다 소환 늦게하더라 유튜브 보면 일반마약사범들은 바로바로 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