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lGebhj88

양육권 포기가 왜 아이들을 위한겁니까???

일관두고 이상해진게 아니라 원래부터 의처증있었네 여자 고립시키려고했구나? 여자지인들도 못만나게한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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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생각해봐 여자면 재산분할 신청 안할거냐??? 당연히 하는거지

배우자라면 어디서 뭘하고 누굴만나는지 어딜가는지 알려줘야할 의무가 있다고봄. 그걸 상대방이 알았음에도 의심하면 의처증/의부증이 맞지 말했을때 하지말라고 하던가

최동석님 불안하다 멘탈약해보이던데 본인업보인지모르겠지만 fm으로 회사나 다니고하던사람이 이런일 견디기 쉬우려나

근데 최동석인가 먼가는 원래 tv안나오니 타격 없다쳐도.. 박지윤은 타격좀 있을껀데.....

나는 여자지만 내가볼땐 자식들을 국제학교 보낼정도면 여자가 욕심+야망이 많아보이는데, 그러다보니 남자를 엄청 돈으로 쪼았을테고, 남자가 아이들 학비 + 생활비 + 품위유지비 벌어올 능력이 되질 못하니, 여자는 성에 안차서 외도+뒷담+다른남자들과 비교 등... 했겠지. 남자가 증거를 못찾아서 그런거지. 아이들한텐 가스라이팅 이미 '너희 좋은 교육시키고 해야되는데 너희 아빠가 벌어오는게 변변치 않아서 내가 발로 뛰어서 돈벌고 있다'라는 등... 세뇌 시켜놨을거고. 남자는 무시당했다고 생각해서 자격지심 분명 생겼을거고. 본인보다 더 돈 잘 버는 여자 만났으면 장윤정 남편처럼 와이프한테 고마워 할 줄 도 알아야한다고 생각. 남자는 여자한테 인정받고 싶어하는 것 같음. 그간 결혼 생활하면서 여자도 쌓인게 얼마나 많았겠으며, 남자도 거기서 인정못받아서 서운해 한것도 얼마나 많았겠나 싶음. 세상에 가정사 다 까발려진게 안타까울뿐. 이혼소송은 진흙탕 싸움이라던데, 너무 안타까움. 솔직히 그냥 일반 회사생활하면서 일반 학교 보내고 어느정도 그냥 일반 서민처럼 평범하게 살아도 되는데, 본인들이 보고 겪어온 연예인 삶이 있을테고 그 정도 수준을 맞추려고하니... 개인 사생활 세상에 다 들춰진걸로 보임. 둘다 제정신이 아님. 그냥 둘 다 자기 분수에 맞게 살 줄도 알아야된다고 생각함. 국제학교 한학기 학비가 얼만데... 솔직히 본인들 씀씀이만 아끼더라도 잘 살 수 있는데.. 본인들 씀씀이 큰탓도 있음. 이렇게 결혼생활할거면 애시당초 결혼 하질 말았어야지. 걍 여자는 남자가 외도하더라도 능력좋고 성격 개차반이어도 돈많은 남자만 만나면됌 ㅎㅎㅎㅎ

솔직히 자세히 알기전엔 박지윤이 별로란 느낌이었는데 저 글보니 숨이 턱턱 막힌다. 최동석은 지금 치료가 진심 필요해 보임.. 정말 마음이 아픈 기간이 오래된 듯.

만약 한소희로 밝혀지게 된다면.... 어쩌려고 그러니.... ㅠㅠ 내가 다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