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lGebhj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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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9.08 16:53
권오중 아들 같은 반 학부모 얘기들어보면 아들이 학교다닐때도 문제 없이 잘 다녔고 권오중이 같은 반 친구들 데리고 다니면서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고 잘해줬다고 함. 발달장애 아들도 얌전하게 같이 잘 다녔다고 하고. 아들 교육을 정말 잘하신듯. 권오중 유튭보면 아들이 순하고 차분함. 만화가 집이랑 천지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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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8.25 09:34
이렇게 요란하게 결혼하는 연예인 처음 봄.
20 - 오늘의 이슈23.08.24 15:55
연예인 자식 중에서 비주얼 원탑.
55114 - 오늘의 이슈23.08.23 14:53
주작같음
110 - 오늘의 이슈23.08.19 09:28
4회 보는 중인데 이 드라마 대박임.웹툰도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원작 제대로 살려냈고 스토리 압축도 잘됐음. 캐릭터들도 찰떡인데 이와중에 배우 염혜란, 안재홍 연기 최고임. 고현정도 너무 기대된다.
541810 - 오늘의 이슈23.08.17 14:05
마지막 사진보니까 개그우먼 정선희씨랑 닮음. 옛날엔 매력적인 미녀였는데 얼굴도 다 바꾸고 치아까지 다 갈아끼우더니 오히려 평범해진듯.
151 - 오늘의 이슈23.08.13 22:51
주부부 아들이 때리고 괴롭힌 애들이 이미 한둘이 아니고 그 소문도 이미 다 퍼졌고. 장애아라 혼내지도 못함. 특수반 수업만 듣게 하면 장애아 학부모가 난리고,통합반 하면 비장애인 학부모가 난리고. 그와중에 교사 고소하고 전학가서 특수반도 못만들게 됐구나. 대난장판.
82261 - 오늘의 이슈23.08.13 17:36
나혼산에서 기안 촬영한 감독이라 기안을 더 잘 살린것 같음. 기안 올해 대상받았으면 좋겠다.
7641 - 오늘의 이슈23.08.13 09:48
시청률 뚝뚝 떨어져서 2퍼대던데 아직도 저러고 노네. 대단하다~~
243 - 오늘의 이슈23.08.12 11:15
"영화가 밋밋하다, 장점도 단점도 없다'는 평들이 많다. 사실은 그 평은 되게 좋은 평이다. 그냥 무난하게 모두가 다 즐길 수 있는 영화인 것" - 장단점이 없는 영화는 보나마나한 영화인데 굳이 돈, 시간 들여가며 볼 이유가 없다. 의미부여 쩌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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