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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Gebhj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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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5 개
오늘의 이슈
23.08.05 21:21
다른 기사보니까 다른 학생에 대해 욕한 내용도 녹취엔 없다고 함. 그 교사를 나쁜 사람으로 몰아내기 위해 은근슬쩍 끼워넣은 거짓말이였다고.. 악질 중 악질임. 모든 내용을 들은 사람이 이렇게까지 인터뷰할거란 예상을 못했나보네. 주호민은 그냥 끝났다. 전학간 학교도 망신스러워서 못다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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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3 15:03
입장문보면 첨부터 끝까지 남탓, 나는 몰랐다. 신고도 학교가 권해서, 변호사 선임도 주변에서 권해서, 마지막엔 사회, 국가탓. 입장문 읽어보면 본인 의지로 한건 하나도 없고 전부 남들이 시켜서고 변호사와 관계기관 사람들 미팅했으면서도 나는 몰랐다임. 거기다 밥줄 끊어질 위기에 닥치니까 이제서야 교사와 만나보겠다. 탄원서 제출하겠다. 주호민 부부 갑질 마인드와 얍삽한건 이번에 제대로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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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30 10:09
뭐여 저게;; 마지막 모델 컷이 잴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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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9 11:31
이장우나 박나래는 원래부터가 먹보들이고 요리 잘하는걸로 유명해서 그려려니 하는데 전현무는 유행 따라하면서 전참시 나혼산에서 유난떨어대서 안보게 됨.적당히 하고 끝내야지 맨날 먹는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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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6 08:00
결혼하면 빠지고 다른 재밌는 연예인 들어왔으면 좋겠다. 김준호 지금 1년 넘게 김지민 얘기만 하는거 지겨움. 김준호도 재밌긴한데 대체불가한 코메디언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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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5 18:36
전남친이 몇 명인지 모르겠으나 뒷담화는 몇 년째 쉬지도 않고 하네; 아니면 전남친들도 방송에서 뒷담화 많이해서 같이 하는 중인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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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2 12:40
기안을 위협할 정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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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6 22:44
태계일주 너무 재밌음. 기안덱스 베스트커플, 베스트 팀워크상, 기안 대상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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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4 13:26
연극은 가짜 연기가 아니라 손석구가 추구하는 연기와 스타일이 다른거지. 맞다 틀리다로 구분지을 수 없다. 손석구 발언이 경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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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2 14:39
준희랑 할머니랑 둘 다 성격이 쎔. 준희도 화나고 억울한게 많을거고 할머니 역시 속터지는게 많을거고. 눈만 맞추치면 서로 으르렁거리는 안맞는 가족들이 있음. 결국 등돌리고 사는거지. 난 한 사람 잘못이라는 생각은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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