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lGebhj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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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돈은 박지윤이 거즘 다 벌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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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 한테 잘 못 걸렸지...

남자없으면 뒤지냐. 저런건 좀 버려라. 밤낮으로 몸갈아넣어서 일해서 저런넘 뒤똥이나 치우고 살다 뒤질래? 저런넘 보다 저런넘하구 꾸역꾸역사는 아줌마가 더 속터져

개주인에게 화내고 윽박지르고 걸을때 건들건들 걷는거보고 성격은 꾀나 있어보이고 다혈질이란 생각은 했는데 저렇게 선을 넘어서 직원들 감시할줄은 몰랐다

예전에 몇번 봤는데 어느 나라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여자가 도움주니까 밥도 사고 친절하게 대하더니 본인이랑 비슷한 덩치에 남자가 도움주니 그 남자가 데려간 식당이 맛이 없니 어쩌니 투덜대고 더치페이 하더라 ㅋ 근데 딱봐도 쎈형님들 한테는 샤바샤바 잘하고 밥도 사주고 친절함 학폭피해자 라던데 정작 본인도 사람가리면서 행동해서 안봄

수영장 있는 주택은 고급호화주택으로 분류되어 취득세 더 냄..그래서 매매가 안되고, 평생 안고 간다는 마인드로 지어야함. 다주택자는 최대20%임..돈 있으니까 하는거겠지만, 하필이면 물부족한 경기도 남부에다가 짓냐. 평택도 매년 단수 되는 지역 중 하나인데.. 어디 바닷물 끌어오는 것도 아닐테고, 지하수 퍼다가 채울텐데...진짜 생각없다..지을려면 조용히 짓던가. 동네방네 광고하고 짓네

ㅈㄲㅈ 발언도 자기가 하고 욕은 남자쪽에서 다 먹고ㅋㅋ 나혼자 산다 기사 댓글보면 아직도 하지도 않은 ㅈㄲㅈ로 욕 쳐먹어.

강씨를 비롯 모든 직원이 퇴근한 후엔 몸도 가누지 못하던 레오는 그대로 방치돼 있었던 건가?이 부분도 해명이 필요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