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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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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94 개
오늘의 이슈
24.12.12 17:50
영상 보고 부터 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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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2 15:02
가족들 열심히 뒷바라지하셨고 이제 진선규님도 자리잡았으니 박보경님도 작품좋은거 하나 만나서 좋은연기 보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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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1 20:31
솔직히 유아인이 잘했음.. 몰입이 너무 안됐고 시즌2는 솔직히 문근영씨 말고 기억에 남는 장면 하나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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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11:24
주소비층이 할매.할배들이라 괜히 찍소리 하면 콘서트 환불사태있으니 닥치고 있는거 겠지. 걔누구냐 음주하고 시간 버티다가 콘서트서 질질짜던 돼지호중처럼 할매할배 모셔놓고 눈물쇼 준비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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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0 03:23
편지부를때 포텐터져서 커프때 리즈찍고 욕심부려 양악하고 망한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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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3 20:55
박보영씨 롤하는거 한번보고싶어요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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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2 05:10
오캬때부터 좋게 보고있는데 타투 지우기 시작부터 사람이 예술병.홍대병 걸린사람같은 행세하는거같음. 약도 없는 홍대병은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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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1 21:01
박지윤이 가수로써는 정점 한번 찍었지만 연기력까지 받쳐줬더라면 좋았는데... 미모가 현역못지않게 이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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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07:13
장영란이 길바닥 출신이라 잘나가는 연예인들한테 무시당하고 수모 겪어도 티안내고 긍정적으로 밝은사람이라 구설수없이 롱런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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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4 20:26
두분 닮았는데 언니분이 묘하게 사람 끄는 마스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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