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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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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8 개
오늘의 이슈
24.04.25 17:08
이사태로 애꿎은 애들 몇명 나락 보내는거야.. 뉴진스.아일릿은 그렇다쳐.. 르세라핌이랑 에스파는 졸지에 뭐가되냐.. 아직 애들인데 어른들 진흙탕 싸움에 상처 많이입었겠다. 어른들 싸움은 신경쓰지말고 아름다운 나이에 상처받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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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3 12:25
다른거떠나서 고유이미지를 카피한걸 출시하면 열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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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2 19:50
하이브 이름표달고 데뷔해서 그렇지 데뷔하고 몇주만에 1위할 실력이나 노래는 아니라는거 다들 인정하지?ㅋㅎ 아일릿은... 사실 이미지 벤치마케팅이아니고 갖다쓴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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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2 19:33
작품하나했으면 장원영언니 꼬리표 뗄법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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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2 10:34
여기 심성꼬인사람들 배아파서 어떻게 사냐ㅋㅎㅋㅎ 축의금좀 낸다고 물가상승 주범검거했네ㅋㅎ 저사람들이 방송에서 꾸준히 보니까 하는거지. 니들도 정준하랑 친했으면 축의금 200받았으니까 심성 곱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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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2 07:45
트러블메이커때만해도 고급진 퇴폐미였는데.. 지금은 그냥.. 떡볶이집 아줌마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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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1 21:16
ㅡ나무위키 발췌ㅡ 1975년 1월 27일에 태진아는 현대건설의 사장 조성근의 아내 김보환과 응암동의 여관에서 간통을 하는 것을 조성근과 형사들에게 현장에서 연행되었고 간통 혐의로 구속되었다.[5] 김보환은 태진아보다 26살이 더 많았다. 경찰 측에 의하면 1974년 5월 6일부터 1975년 1월 27일 사이 10여 차례 만나서 사실상 성매매를 할 때마다 80만원에서 100만원의 비용을 지불하였다고 한다. 이후 조성근과 김보환의 합의 이혼으로 구속 상태였던 태진아는 석방되었다.[6][7] 이 사건으로 인해 조성근은 현대건설 사장직을 사임하였고 그의 장녀는 우울증을 앓다가 결국 자살하였다. 한 가정을 망가트린 사건인데 이를 가볍게 보고 있어서 논란이 되었다. 후임으로 당시 부사장인 이명박이 사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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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1 21:12
자연미인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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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8 12:11
인과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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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7 23:06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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