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NCYaq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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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11 19:05
BTS를 거론하지 말하야할 1인있다면 탁현민이지. 병역 미끼로 문재인 해외순방때마다 끌고다니면서 돈 제대로 준적 없다가 언론기사 터지고 열정페이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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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8.09 13:55
경향신문이 성시경 욕하라고 옛날꺼 끄집어내서 올려놨네. 뭐 틀린말했냐?
10 - 오늘의 이슈23.08.08 13:35
BTS 지금 세번째 멤버 군입대한다고 알람떠서 초상집인데 눈치 좀 챙겨. 그 허접한데 한국 최고 그룹을 왜불러.
80 - 오늘의 이슈23.08.08 13:23
대통령 특별사절단(특사) 자격으로 문재인 대통령 미국 뉴욕 출장에 동행시킨 방탄소년단(BTS)에게 항공료와 숙박비, 식비 등 여비(旅費)를 전혀 지급하지 않았다고 정부가 밝혔다. BTS는 이동 시간과 쉬는 시간을 제외하고 현지에서 3일간 문 대통령은 물론 김정숙 여사·황희 문체부 장관의 행사까지 줄곧 따라다녔다. 똑같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해외에 다녀온 여당 국회의원이나 다른 배우에겐 그러지 않았다.
10 - 오늘의 이슈23.08.07 23:48
BTS를 군대에 쳐박아놓는게 과연 나라에, 한류에 도움이 될까? 문화훈장은 줄만한데 병역면제는 못시켜주는 나라.
0 - 오늘의 이슈23.08.07 13:08
외국인이 그랬데. 경찰조사도 했다함.
210 - 오늘의 이슈23.08.07 12:06
뭐 원래 재능이 특별나서 뜬 작가도 아니잖아? 좌파정권에서 좌파커낵션으로 뜬거라. 잘가라. 멀리 안나간다.
710 - 오늘의 이슈23.08.02 17:33
교사의 부적절한 언행? 학폭위가 왜 열렸는지 잊으셨나? 학교랑 그 학교 학부모들이 많이 참은거 같던데. 교사가 수업시간에 개인가정교육까지 해야하나?
530 - 오늘의 이슈23.08.02 16:53
"주호민 고소 특수교사, 학대 아니다" 녹취록 분석 33년 전문가 의견서 제출. 잘가라. 멀리 안나간다.
70 - 오늘의 이슈23.08.02 16:46
여기 선생님 욕하는 사람들은 특수학교가서 한달만 봉사하고 와라. 니들은 쌍욕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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