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살림남에 출연헸을때 아무리 어린 나이에 애가져서 결혼을 했다지만 시댁에 얹혀 살고, 율희 의견에 약간 반대를 하셨던거 같은데.. 율희도 어린나이에 엄마가 됐고, 자기 자식에게 해주고 싶었던 것도 많았을텐데.. 너무 눈치보면서 사는거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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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ng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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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가 인간이니? 애들한테 미안한즐 알고 쪽팔린줄 알아야지~ 싸질러만 놓쿠 나가서 지는 눈누난나네~~ 철이 없어도 저렇게 없을수 있나?
101224.07.15 15:50정신 나갔군!! 속옷을 겉에 걸치고... 요즘 개똘들 많네~
24.07.03 09:56삭제된 게시글입니다.난 음식에 대파 안 넣어 먹은지 오~~~래
324.02.29 11:10혹시나 설 지나면 물가가 좀 괜찮아지려나 바보 같이 기대했었지 ㅋㅋㅋ 하지만 잡히긴 커녕... 우리 지갑만 잡혀서 산다오늘의 뉴스준희야 할머닌 옛날 사람이란다 니가 이해해라 난 니맘 이해간다 울집에도 그보다 더함 더했지 그보다 못하지 않은 사람 하나 있단다 얼마나 어린것이 마음에 싸였으면 그랬을까 환희랑 너랑 차별 심했던거 알지... 이젠 성인이니 니 하고 싶은데로 살아라 마음의 상처가 큰 트라우마로 자리잡았구나
161623.07.12 07:07삭제된 게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