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라비아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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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02 15:09
나무를 사랑하고 보호하자면서 나무에 못질하고 푯말걸어놓는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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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17 08:34
박소연이도 전생의 업으로 인해 인번생은 그냥 혼자사는 팔자같음 이럴경우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결혼까진 이어지지않는다.
131 - 오늘의 이슈24.12.17 05:53
평행우주속 또다른 지구로 빨려갔네
0 - 오늘의 이슈24.12.07 22:05
목소리 내기싫으면 가만히나 있지 지금시국에 무슨 개 생일까지 챙기면서 주목을받고 그걸 받아치면서 논란을 일으키냐?
20 - 오늘의 이슈24.11.26 08:31
음~저걸 어떻게 바라봐야 되나. 일단은 둘의 합의하에 애를 낳은게 아니구 여자가 일방적으로 낳았다면 우성이도 피해이긴 하겠다 처음엔 둘다 즐기자고 만났을텐데 여자가 일방적으로 임신하고 중절수술도 못할시기에 우성에게 통보하고 했다면 우성으로선 당혹감을 감추지못했을듯 그렇다고 마음에도 없는 여자 데리고 사는것도 우성이가 할것같지도 않고 여자는 그럼 나혼자 낳고 기를테니 상관마라 했을거고 지금 시기에 터뜨린건 우성이가 지금 깊이 만나는 여자와의 관계가 시샘이나고 화가나서 터뜨린건데 객관적으로 바라보니 여자도 잘한것 하나도 없고 우성이도 잘못한거고 일반적인 연예인들이 하는짓을 하고 다니다 지독한 뱀에게 X 물렸네~그동안 쌓아올린 공익방송의 이미지가 와르르 무너졌네~
10 - 오늘의 이슈24.11.24 18:42
요즘 이쁘다는 기준이 얼굴이 전부 똑같아보여 개성이 없어보여~
0 - 오늘의 이슈24.11.21 19:56
장금이 김장하는날~ 보쌈으로 뒷마무리. 마시끗따~
1090 - 오늘의 이슈24.11.19 09:18
요즘 기자들도 낚시를 잘하네~
0 - 오늘의 이슈24.11.12 11:07
아니땐굴뚝에 연기나겠냐 폭행이 어디에나 김병만을 따라다닐때는 진실이겠지
10545 - 오늘의 이슈24.11.12 10:45
김병만은 폭행이란 단어는 어디에나 따라다니는구나 손버릇나쁜것은 절대 못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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