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라비아ko

우리 드라마 좀 봤다고 12년 노동교화에 심하면 무기에서 사형까지 때리는 게 이게 지금 나랑 같은 2024년을 사는 사람들에게 벌어지는 일이라는 게 소름끼친다...ㅜㅜ

어제부터 오늘까지만 180여개를 보냈단다 지금 거의 3일?4일? 연속으로 밤마다 보내는데 지금까지 뭐하고 있는거야

전기차 화재사고가 많으니까 아무래도 미연에 방지를 하고 싶은 거지 근데 결과적으로는 다수를 위해 소수를 차별하는 거라 이것도 문제긴 하고

새벽에 출소했나보네 벌써 5년이 지났구나...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는 거 필요없으니 앞으로 안 보였으면 좋겠다

국대는 보이콧 불가라니까 ㅋㅋㅋ 라이트팬들도 많고 해서 무조건 매진이지.. 근데 이강인보다 정몽규 보이콧이라니까 왜 자꾸 초점을 돌리려고 하지 ㅡㅡ

본인들이 안하겠다니 뭐 이제 우리는 3월에 아프면 진짜 안됨..

와사비 테러에 이어 이젠 외국인이라고 돈 더 내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취급을 당해도 가는 사람들 수두룩빽빽이겠지 뭐 알아서 해라~ 내 일은 아니니 노상관

저런 말 하는 거 가만히 듣고 잇어야 하냐 에휴 진짜 너무 기가막혀서 화도 안 남 점점 뻔뻔해지는 태도 봐라

속도제한 줄인 건 괜찮은데 시간대설정은 왜 없지 밤이나 새벽같은 시간대에도 준수해야하는 건 좀 유도리없어보이는데

국민을 정말 생각한다면 지금 환자들이 병원 못가서 뺑뺑이 돌고 이러는 마당에 증원 거부를 할 수가 있는 건가 차라리 솔직하게 밥그릇 때문이라고 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