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라파스
작성한글 303 · 작성댓글 68
소통지수
75,427P
게시글지수
31,110
P
댓글지수
1,715
P
업지수
42,502
P
라파스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03 개
오늘의 이슈
25.02.07 18:43
동성애를 방송에서 자꾸 다루면 사람들은 무의식 중에 해도 된다 생각하게 됨
5
1
0
오늘의 이슈
25.02.07 15:02
이것이 MBC가 얼마나 안하무인에 도덕성이 없는 방송사인지 보여주는 일례라고 봄. 국민들은 이 사실을 훗날에도 결코 잊어선 안됨
9
0
오늘의 이슈
25.02.07 12:40
현미, 현철, 송대관.. 트로트계의 큰별들이 하나 둘 가시는구나.. 운도형은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송대관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0
오늘의 이슈
25.02.06 22:10
멋있다 이지혜
8
0
오늘의 이슈
25.02.06 22:06
첫째는 몸이 5개인가요?
3
0
오늘의 이슈
25.02.06 10:17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배우자 잘만나는게 더 중요한 듯
3
0
오늘의 이슈
25.02.06 09:57
아들이 성공한 아이돌인데 본인 일 묵묵하게 은퇴 할 때 까지 하신거 정말 존경 할만한 어른이심
40
0
오늘의 이슈
25.02.05 00:11
그냥 조용히 만나라. 나는솔로 한번 나온게 무슨 벼슬이라고 지들이 연예인 인 줄 아나.
11
1
0
오늘의 이슈
25.02.04 14:47
라스에서 강원래가 말하길 클론이 대만에서 엄청 잘나갈 때 조 단위 재산을 가진 재벌집 딸이 구준엽 좋다고 쫓아 다녔는데도 구준엽은 사랑 없이는 만날 수 없다고 딱 잘랐다고 함. 구준엽은 그런 사람임
11
2
0
오늘의 이슈
25.02.04 09:37
김국진, 강수지처럼 돌고 돌아 드디어 인연끼리 만난 듯
49
3
2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