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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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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8 개
기사 제목만 보지말고 내용 좀 보세요. 그런 말 한 적 없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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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5.02.21 13:30
그 친일할아버지를 가장 존경한다더니 왜 이제야...
오늘의 이슈
나이 45살에 나 이제 더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이건 좀 그렇겠지
2
25.02.18 12:53
성인식은?
오늘의 이슈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지만 진짜 줘패버리고 싶네
4
25.02.17 16:37
오 조문 가려나 했더니 갔네ㅋ
오늘의 이슈
아이유, 임영웅은 작년 정산금만 200억 넘었죠
23
1
25.02.17 12:56
세금이 60억이면 수입이 얼마일까 연예인 대단하다
오늘의 이슈
닮았더만
10
4
25.02.16 20:16
진심 하나도 안닮음..
오늘의 이슈
한트럭? 백만트럭
11
25.02.15 23:08
정국 제대 기다리는 사람이 한트럭임 빨리 제대해서 무대 보고 싶다
오늘의 이슈
저 자리가 제일 힘들다
24
1
25.02.15 17:42
왜 공무원인데 로테이션 안돌고 한자리에만 편하게 있나요? 남들은 성과가 없어서 스트레스 받으며 1~2년마다 로테이션 도나요? 특혜 아닌가요?
오늘의 이슈
장원영 팬이 얼마나 많은데 한번 선례가 생기면 담에도 "죽은 친구가 팬이다" "죽은 동생이 팬이다" "죽은 자식이 팬이다" 조문 와달라 연락 오면 조문 다니다가 1년 다 보냄
4
25.02.13 09:5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일단 쯔양은 강제로 일했다고 하니 논외로 하더라도 일단 유흥주점에서 일한건 욕 먹어야 될 일인건 맞음
6
1
25.02.12 19:20
맞는말이긴 하지. 거기서 일한건 사실이니까.
오늘의 이슈
정말 이런 사람도 똑같은 투표권을 갖는다는게 개탄스럽다
14
25.02.11 10:56
박지윤 명의인데 뭐가 부적절하다는거야. 그럼 이혼할 와이프가 전남편이될사람의 부모 경제까지 부담지면서 챙겨야 한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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