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dQsygvW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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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04 21:47
고딩엄빠같은 프로가 아니라 태하같은 가족 나오는 컨텐츠가 출산율 장려에 백배는 도움됨. 요새 인기 많아져서 마냥 곱게 안 보는 사람들 많은데 삐딱한 시선 거두고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봐보세요. 그냥 한 아이 키우는 가족이 특별할 것 없는 일상 매순간 어떻게 사랑하고 행복한지 지켜보는 것만으로 삭막한 하루하루중에 조금이라도 마음 따뜻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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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11.15 08:58
스타성은 있음. 재밌긴할듯
0 - 오늘의 이슈24.05.03 08:47
패션아님? 보이는 게 더 예쁜데
540 - 오늘의 이슈24.04.19 19:55
그럼 기자가 결혼해주고 키워주든가. 사기꾼이라는데 결혼해서 애 낳냐?
1410 - 오늘의 이슈24.03.14 12:34
당신이 '되면' 안 되는 게 뭐냐 '대면'이겠지.. 검수 안 하나
1323 - 오늘의 이슈24.02.10 13:22
눈이 반짝반짝하네
0 - 오늘의 이슈24.02.01 23:02
여전히 자신이 갑질 부모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시도때도없이 담임에게 연락하는 건 기본에, 같은 반 성폭력피해 여자아이와의 합반 강요, 자기 아들로 인한 성교육 강사도 본인이 지정한 강사로 교육할 것을 종용하는 등 학교를 쥐락펴락해놓고??? 어쩜 전국적으로 비난받아도 자기객관화가 안 될까요?
1303413 - 오늘의 이슈24.01.28 18:22
뭔가 대본일듯
322 - 오늘의 이슈24.01.07 00:56
얘는 아빠 내세우는 거 없이 본인이 끼도 있고 노래도 잘 함.
3631 - 오늘의 이슈23.11.23 00:37
이름이 이제 너무 헷갈림.. 리뉴얼 좀 하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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