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pik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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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27 12:12
기레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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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2.22 14:47
괴롭히고 나서라고 하는데 … 음 ..? 무단결근에 지각 9번은 일단 조금 … 이러면 누구라도 같이 일하는 사람이 싫어하지 ㅠㅜ
1650 - 오늘의 이슈25.02.20 17:58
그래도 프로답게라는 댓글 소름이다. 그놈의 프로답게 ㅎㅎㅎㅎ소름 진짜
2621 - 오늘의 이슈25.02.17 11:34
동의합니다 . 이유가 어찌되었던 법적 처벌은 당연하고 , 공인이니 질타도 감수해야죠 . 다만 변상 및 해결을 위해 본인이 노력한 점 전체를 까내리면서 , 인정을 하려 들지 않고 . 사람을 벼랑끝으로 모는 건 ..
177144 - 오늘의 이슈25.02.16 21:00
음주는 잘못했지만 … 참 ….허망하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 오늘의 이슈25.02.11 18:55
전이 더 예쁜것 같다 ㅠ
3813 - 오늘의 이슈25.02.10 09:55
근데 .. 못한다는 얘기가 다른곳에서 들렸다는 거잖아. 그래서 그냥 혼내는거 아닌가 싶네 . 그냥 상사와의 마찰 정도. 그게 요오안나님은 지독히 힘들었던거고 상사는 이게 그렇게 까지 잘못인가 했던거고.
111 - 오늘의 이슈25.02.09 12:58
근데 갑자기 장성규 ..? 정도껏 해라 . 장성규는 말 전해서 욕먹는다는데 발음 하나하나 당시 분위기 자세히 알지 못하는 제 3자들은 일단 좀 기달려봐야지 . 그리고 유족분들도 언제는 김가영이 찐 악마라면서 어제는 갑자기 아니라고 하고 가해자 추정이 4명이나 되는데 오해 소지 있는 말들은 조심해야지 .
9180 - 오늘의 이슈25.02.07 20:16
이게 그래서 누군데? 4명이나 되니까 헷갈려. 어머님이 그냥 시원하게 오픈 했으면 . 이 카톡으로는 그냥 후배 이끌어주는 선배로만 보임 . 악랄한 말투나 꼬투리 잡아서 끌어내리려는 강압적인 태도 안보임 . 어머님이 말하시는 매일매일 괴롭혔다는 그 증거가 필요함 . 심지어 펑크 날에도 별말 없네 . 저 말투로만 보면 젠틀함 .
430 - 오늘의 이슈25.02.07 19:51
근데 생각보다 다르긴 해 . 저러다 갑자가 악마처럼 돌변한다고 ???? 흠 그게 더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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