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glybR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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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2.20 20:19
시간 탐험대 그 프로 살아있는 소 도축하는 것도 하지 않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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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2.04 03:06
무대 인사는 내 돈 내고 표 사서 영화 보러 가서 극장에 앉아 있을 때에 배우들이 들어와서 인사하고 나가는 거에요. 무댜 인사있는지 모르고 오는 관객도 많구요. 시사회도 아니고 연극같은 실황 공연 아니에요. 내 돈 주고 표 사서 영화 보러 조금 늦게 들어갔는데 지금 배우님 무대인사 오셨으니 늦었으면 나가라 돌아가라 동선을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맞나요? 이건 정우성 말이 맞죠. 배우들이 인사하러 상영관에 들어온건데 관객보고 돌아가라니요?
20 - 오늘의 이슈23.12.03 14:55
요즘 유튜브에 지상파, 종편 등 홍보하러 많이 나오는데 다른 배우들은 종종 빠지기도 하는데 정우성은 감기에 고열에 시달려도 안 빠지고 모든 프로에 다 직접 출연하고 그 와중에 팬들과 사진에 싸인까지 찍어주고 다 웃어주고 손 흔들어주고 호응해주더라.. 이 사람 체력도 좋지만 의지와 정신력이 엄청 강한 외유내강형인듯.
2321 - 오늘의 이슈23.11.28 13:40
책임만 지면 성인남녀가 혼전임신하는게 무슨 큰 문제이겠습니까.. 하지만 CBS 새롭게 하소서는 정말 가슴 절절한 신앙고백하는 프로그램인데 여기에 나와서 혼전임신한 이야기를 뭐 그리 길게 하실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14130 - 오늘의 이슈23.11.21 18:12
지드래곤..경찰 상대로 손배소 해라. 그냥 넘어간다고 대인 소리 듣는게 아니라 앞으로 후배들에게도 잘못 된 선례 남기는거다.
420 - 오늘의 이슈23.11.16 03:54
나이 들면서 느끼는 건 SNS 에 주어없이 저격글 올리는 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라는 생각이 든다. 불필요한 오해 받고 안해도 되는 해명 해야 하고 분쟁 생기고 안 그래도 피곤한 인생에 굳이 피곤함을 더할 필요가 뭐가 있나.
1611 - 오늘의 이슈23.10.27 12:15
유흥업소 실장 진술만 듣고 언론에 공표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10 - 오늘의 이슈23.07.23 17:53
또 버리지 말아주시길
10 - 오늘의 이슈23.05.27 05:42
경찰에 신고하고 훈육 포기하고 격리 감금하세요. 폭력성 제어 안되는 정신 질환인데 더 몸이 커져서 사회에 내보내면 누구 죽이려구요..
0 - 오늘의 이슈23.05.27 04:34
단순 교육으로만 해결 될 단계 지났어요. 지금은 미성년자라 엄마를 폭행하지만 더 나이 들어서는 약한 동물이나 여성, 어린이나 노약자가 대상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또 어머니를 폭행하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아들에게 맞아 죽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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