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DYglybR47님의 작성한글

김호중이 이렇게 수사방해하고 공권력 가지고 놀았던 게 권상우 사건을 그냥 넘어가서에요. 운 좋은 줄 아세요. 마음이 바르고 진실되면 연예인이라도 루머 가십보다 미담과 칭찬이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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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의 엄마한테 돈을 빌려? 장모님 돈 갚고 아내에게 위자료 피해보상하고 이혼하세요.

최종 조직검사해서 양성이면 암이 아니라 양성종양 아닌가요?

양육비만 주고 육아는 전혀 안 하시지 않나요?? 방송에서 자꾸 언급하는게 좋지 않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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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나라면 저런 선택하지 않을텐데 하는 분들을 보면 내가 겪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마음의 큰 상처가 있어 그 마음의 상처를 가려보려고 살아보려고 애쓰다가 일어난 일들 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아름님 부디 마음에 난 그 상처를 좋은 것으로 잘 메우시길 기도하고 갑니다.

영상은 보지도 않고 기사만 보고 비난 댓글을 달지 마세요. 박위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편견을 없애고, 장애를 가진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도 공유하고 살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컨텐츠들을 만드는 크리에이터에요. 그러던 중 하반신 마비된 분들도 성관계 가능한지에 대해 묻는 구독자 질문들이 많아서 이에 영감을 받아 제작했던 컨텐츠 중 하나가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하반신 마비분들과 함께 그룹 토크를 하는 컨텐츠였다는 말 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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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자신이 연예인이라는 특권의식이 전혀 없고 그저 보통 사람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서 많은 사람이 보고 있음에도 신경 안 쓰고 무례한 사람에게 화 낼 수 있었던 걸로 보임. 연예인이라는 자의식이 꽉 차 있었다면 매니저 불러서 악역 시키고 본인은 우아하게 웃고 있었겠지. 한소희는 겉은 거칠어 보이지만 속은 꼬이지 않은 사람같다.

핵심은 영화계,광고계,방송계의 손절과 대작 영화 여러편 개봉 불가 및 그에따른 백억원대의 위약금 아닌가요?

이 사건은 개인의 도덕 영역의 일이 아니었고 마약을 유통하고 상습복용한 마약 전과 5범의 유흥업소 실장이 제시한 녹취와 진술에 따라 범죄를 수사하던 사건이었죠.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이 대중과 언론일까요? 아니면 영화 개봉만 하면 배우 이미지를 업고 각종 방송과 예능 순회 공연시키다가 사생활 논란으로 이미지에 흠이 가기만 하면 퇴출시켜서 향후 방송 출연 전면 중단되고 영화 개봉 중단되고 각종 CF 중단되고 수백억원대 위약금 물게 하는 제작사와 영화사, 광고주 때문일까요? 이건 영화계 내부에서 이해관계자들과 해결하실 문제지 자꾸 대중과 언론 책임으로 몰고가지 마세요. 정말 힘이 되고 싶으셨다면 이선균씨 살아있을 때 했어야 해요. 그때에는 다들 엮일까봐 언급조차 피했죠?? 지금 이러는 건 솔직히 이선균씨가 그런 업소에 혼자 간게 아니라 무리 지어 갔을텐데 향후 내가 폭로되었을 때 대비해서 빌드업하는 걸로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