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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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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0 개
오늘의 이슈
23.11.18 21:19
추격자의 아역배우가 이렇게 클 줄 누가 알았을까.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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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7 07:16
완전히 의도를 왜곡한 기사. 프로그램에서는 상철이 집안일이라는게 정원관리, 집외관관리, 수리 등등 미국에 살면서 남자들이 부엌일까지 하기가 힘든 이유를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실제로 보여주는데 딱 저렇게 말만 가지고 와서 기사쓰면 완전 옛날 가부장적인 사고를 가진 남자로 보이게 만듬. 미국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니 데프콘이랑 경리 등 다 왜 그렇게 말했는지 이해하는데 이 기사만 보면 딱 오해하기 좋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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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2 14:14
16기 만큼 화제성 있었던 기수도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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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2 14:13
가세연 관심도 없지만 참 사람 인생 어찌될지 모를듯 싶음. 가세연 인기 있을 때만 해도 이렇게 될지 누가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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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1 11:07
이럴수록 사람 자체도 문제지만 돌싱 이미지도 안 좋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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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4 06:57
고딩엄빠도 이제 폐지할 때 됐네. 본인 사업하는 홍보용;; 그만큼 나올 사람들이 없다는 뜻이기도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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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7 06:58
그냥 무한도전 원년 멤버들이 나오는 그 모습이 그리울뿐임. 다른 멤버로 한다면 무한도전2 말고 다른 프로그램명으로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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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2 23:31
15년 동안 사이즈 변화 없이 입는다는게 자기 관리 철저함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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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7 05:52
머리 기르지... 단발이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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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5 07:25
이건 답이 너무 명확해서 부부상담 건인지 모르겠음;; 다른 힘들고 복잡한 부부 상담도 많은데. 남편은 성질 좀 죽이고 아내는 돈 아끼고 남편이 벌어오는 돈이 쉽지 않다는 것만 알아도 900만원 카드로 할부하는 행동은 못할듯. 할부, 대출, 리볼빙... 등등 얼마나 무서운데 이 무서움을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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