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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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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5 개
오늘의 이슈
23.12.14 07:04
곽부성 주연 영화 많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무협영화인 ''풍운'으로 유명한듯. 섭풍으로 정이건, 보경운으로 곽부성. 1998년에 나왔는데 여러번 보신 분들 진짜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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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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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0 12:02
솔직히 진짜 아름답네요. 이쁘다보다 아름답다라는 말이 더 적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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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8 19:18
누군지 모를 AV배우 근황까지 기사쓰네;; 현장 나갈 생각은 안하고 사무실에 앉아서 기사 쓰니 정말 어지간히 쓸 기사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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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5 02:30
이성경 라인이나 스타일은 정말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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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18 21:19
추격자의 아역배우가 이렇게 클 줄 누가 알았을까.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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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7 07:16
완전히 의도를 왜곡한 기사. 프로그램에서는 상철이 집안일이라는게 정원관리, 집외관관리, 수리 등등 미국에 살면서 남자들이 부엌일까지 하기가 힘든 이유를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실제로 보여주는데 딱 저렇게 말만 가지고 와서 기사쓰면 완전 옛날 가부장적인 사고를 가진 남자로 보이게 만듬. 미국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니 데프콘이랑 경리 등 다 왜 그렇게 말했는지 이해하는데 이 기사만 보면 딱 오해하기 좋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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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2 14:14
16기 만큼 화제성 있었던 기수도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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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2 14:13
가세연 관심도 없지만 참 사람 인생 어찌될지 모를듯 싶음. 가세연 인기 있을 때만 해도 이렇게 될지 누가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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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1 11:07
이럴수록 사람 자체도 문제지만 돌싱 이미지도 안 좋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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