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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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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브뤼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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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2 개
오늘의 이슈
23.05.29 14:30
그냥 일반인. 방송사라는 큰 버팀목이 없어졌으니 곧 잊혀지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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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7 01:59
김사부3가 전체 시리즈 중에서 찐인듯. 해피엔딩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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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4 10:54
윤석연 대통령께서 외교 정상들만나거나 회의만 나가면 중국한테 좋은 소리를 안하는데 중국에서 활동하는게 이상. 그래서 지금 윤석열 임기 시작부터 지금까지 월별 무역적자 기록중이고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는 중국에 반도체를 하나도 못 팔고 있으니 매출 큰 폭으로 감소됨. 거기다 미국은 반도체 생산은 미국에서 공장지어서 만들라고 하고. 중국 욕하기 전에 상황은 알고 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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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1 12:04
크리스탈은 원래 옷태가 이쁜 연예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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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5 10:32
이 사건은 언급할수록 김예원 본인에게 마이너스일텐데. 이 사건 이후로 거의 방송에 나오지도 못하고 요즘에야 조금씩 드라마 조연으로 잠깐 나오는 이유를 본인은 모를까? 이 사건 아니었으면 진짜 어디서든 방송 많이 나왔을텐데 본인 스스로 이미지 나락가게 했음. 방송 쪽 연출하는 사람들이 안 불렀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다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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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7 18:52
타투는 이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연예인은 연예인이구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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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0 12:12
김정은이 벌써 50대를 바라보구나. 이 정도면 관리 엄청 열심히 한듯. 여기서 피부 땡기고 팔자주름에 주사 맞고 그러면 진짜 이상해짐. 그게 정말 부자연스러운 것. 그렇게 이상해진 중년 여배우들 뒤를 따라가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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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8 09:17
컨셉아는데 데리고 가는 부모가 더 이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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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03 06:52
예능이겠지만 그래도 김종국이 좀 아깝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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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3.27 02:14
새롭게 주여정의 관점으로 시즌2 해도 될 법한데? 시즌2는 주여정의 이야기와 복수, 살인범 강영천의 범죄 등으로 풀어나가도 재밌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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