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은요. 거기에 가족도 연고도 아무것도 없는데 산모 혼자만 시민권 목적으로 가서 애낳고 돌아오는게 원정이구요. 안영미는 남편이 현재 미국에서 회사다니고 거주중이라구요. 여기서 욕하시는 분들은 다 남편없이 혼자 출산하거나 하고 싶은 분들인가봅니다. 남편은 직장인이구요 안영미는 프리랜서예요. 직장인이 더 자유롭냐 프리랜서가 더 자유롭냐 더 자유로운 사람이 가는게 맞다 생각하지 않으세요? 욕하시는 분들 정말 추합니다. 아이 출산때 남편이랑 같이 그 기쁨을 나눠야지요. 남편한테 간다고 원정이라면서 욕하네 정작 욕하는 본인들도 똑같은 상황이면 가겠지 으이구 열폭쩌는것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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