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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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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날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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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 개
와 문신을 저렇게 까지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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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2 01:54
어휴 아들 팔뚝 문신보고 깜놀했다
오늘의 이슈
이런 인성이 있다니
24.07.09 18:51
연초도 아니고 전담가지고 아주 매장을 시키는구나 딱 보니깐 담배 연기 위로 내뿜는게 배려하는 티가 팍팍 나는구만
오늘의 이슈
어이가 없네
7
1
24.07.09 18:48
잘못한게 없는데 복귀하는게 뭐 어때서.
오늘의 이슈
베플보니 강형욱 신자들 같네요.
2
23
24.05.25 10:55
강형욱은 직원들이 이상했다고 한적이 없다. 당신은 어떤직원이 이였는지 궁금하다.
오늘의 이슈
전 솔직히 퇴사자분들 말이 맞다고 봐요 영상도 해명이 아닌 변명 이고 있었던 일이 맞는거고 팩트
1
2
24.05.25 10:52
수익을 그렇게 많이 내고도 당신을 위해서 일하는 직원들 급여를 그따위로 주는 그 자체가 당신은 아웃감이다
오늘의 이슈
8년전에 여기 합격해서 들어간 친구가 3개월도 안되서 일을 그만뒀다고 딱 한마디만 했어요 티비와 다르다 라고.
207
22
24.05.19 10:30
드디어 터졌네요 언제 터져도 터질 일이었어요
오늘의 이슈
저런것들도 팬 이라고 그러니 저모양 저꼴이죠.
1
24.04.16 15:51
범죄자 응원이라니...한심하다...이럴시간에 집에 계시는 부모님 어깨나 주물러 드려라...
오늘의 이슈
댓글 수준하고는. 쯧
1
1
24.02.20 10:35
잘생겼다♡ 이쁘다♡
오늘의 이슈
훈훈해 훈훈한 사진입니다
17
11
24.02.20 08:29
잘생겼다♡ 이쁘다♡
오늘의 이슈
갈수록 별로야 말을 아무렇지 않게 자기 편한대로 이때는 이랬지 저랬지 그래서 그랬지 라는 뉘앙스 정말 책임감 없다.
61
11
24.01.02 11:30
당당함과 뻔뻔함은 차원이 틀린데.... 당당함이 멋있는거지 뻔뻔한게 멋있지는 않아요~ 점점 성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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