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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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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날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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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 개
믿어지지 않네요 정말 대쪽같은 사람 이라 생각했고 이번일 생겼을때 너무 충격 받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아프게 무섭게 힘들게 가버리다니.. 힘들어도 이겨내지 속보 보고 정말 어떡해 란 말과 함께 울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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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7 11:46
그냥 살지... 가족들에게 갚으면서 그냥 살지...
오늘의 이슈
봉사활동 다니면 정말 안그러분 계시지만 솔직히 감정대로 행동 하시는 분들 많아요 말투 표정 거친 행동 저희가 있을때도 그러는데 없을땐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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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2:11
교사입니다. 말한마디 실수했다고 밥그릇 날려버릴거면 교사 안합니다. 성인군자만 교사로 뽑으세요. 일 년에 몇 명이나 성인군자가 나오는지는 모르지만.
오늘의 이슈
공감해요 내감정이 행동이 되서는 안된다고 저도 생각해요 저도ㅈ부모지만 저런말 들으면 너무 속상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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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8 12:10
교사입니다. 말한마디 실수했다고 밥그릇 날려버릴거면 교사 안합니다. 성인군자만 교사로 뽑으세요. 일 년에 몇 명이나 성인군자가 나오는지는 모르지만.
오늘의 이슈
이보세요 무슨 말을 꼬아서 듣나요 사람 마다 아무리 보고 듣는게 다르게 느끼지만 전 이분말 전적으로 동의해요 내 감정이 행동이 되서는 안되죠.것도 아이들에게 안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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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11.28 12:09
교사입니다. 말한마디 실수했다고 밥그릇 날려버릴거면 교사 안합니다. 성인군자만 교사로 뽑으세요. 일 년에 몇 명이나 성인군자가 나오는지는 모르지만.
오늘의 이슈
정말 충격 그 자체 근데 이선균도 성격이 있어서 호락호락 당할 스타일이 아닌데 이렇게 됐다는건 뭔가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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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3 10:3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살고도 남았어요 나이 운운 하게 하시네요 90년대 저 12살 이었어요 당연히 알지도 못하겠지만 댓글 단 이유는 그 시대 사람이기에 그런거고 다 그렇지 않아요 무슨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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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2 23:5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완전 또라이 아닙니까 시대가 어떤 시댄데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애정 가득 해서 키웠어요 그런 몰상식한 할머니와 사셨나 본데 본인이 심각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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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2 23:4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가슴 성형 안했어요 그리고 나이들면 가슴 작아지고 탄력도 줄다보니 젊을때와 다른것 뿐입니다 여기 댓글 하나같이 정말 비하 덩어리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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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8 01:29
몇년후면 50될 아줌마가 나이값좀하자 아직도 본인이 젊고 괜찮은줄 착각하는듯
오늘의 이슈
사람마다 틀려요 숨찰수 있고 요즘 사람들 하나같이 부정적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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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2 11:22
46~47이 최대 몸무게였다는 거 까진 괜찮은데 ㅋㅋㅋㅋ 무슨 숨이 차ㅋㅋㅋㅋㅋ 내가 49인데 그런 적 없다 몸무게 때문에 그랬던 거 아닌거 같은데 아 오바...
오늘의 이슈
솔직히 그여자분이 자기는 완전 피해자 라고 얘기함 이서진 말 한마디 안하고 자기가 잘못 이라고 얘기한게 다에요 그 여자는 그 뒤 이서진 쓰레기 만들고 근데 아는 사람은 다 알죠 그 여자가 어떻게 했는지 80년생 들은 이 사건 거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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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2 11:2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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