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hewps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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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19 23:14
3개월전, 10월에 7살 아이1 성인1 45,000원 내고 다녀왔고 전일제로 원없이 놀았음 ㅎㅎ 시설 크고, 외부음식 반입도 가능하고, 직원분들 다 50~60대 이상 되보이시는데 자부심 가지고 미소 띠면서 정말 열심히 일하심. 우연히 만난 임채무 아저씨 정장입고 창문열고 환기시키시면서 시설 문제없나 이리저리 둘러보시는거 보고 두리랜드 찐으로 사랑하시는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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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1.14 12:30
난임이었던거에요? 아님 딩크였다가 맘 바꾼거였어요?
5282 - 오늘의 이슈23.12.05 16:40
딱 청소년 사춘기라 그럼ㅋㅋ 왜냐하면 선호하는게 극단적임 타협이 없음ㅋㅋ 서울랜드 놀이기구탈때는 자극적이니까 입찢어져서 엔돌핀 막돌고 음 치킨이랑 짜장면 대존맛 하다가 갑분 한복 코스프레에 밋밋한 생선요리 먹으려니 그런거지 뭐. 차라리 여자애면 한복체험도 인스타 각이니까 좋아하겠지만 남미 축구좋아하는 남자애라면...ㅋㅋ 나중에 시간지나면 이불킥할 영상이겠지 ㅎㅎ
220 - 오늘의 이슈23.12.02 08:19
진짜 저건 이해 안가는게 솔직히 결혼하고 아내의맛으로 부부가 동시에 떴잖아요 처녀 총각때보다 부부된 이후부터 온갖 예능 광고 다 나오고 홍현희씨는 출산 막바지까지 방송 나오다가 출산 준비하러 들어가니 빈자리 대타로 남편 나올 정도로 부부가 방송집착이 대단했는데.. 심지어 출산하고도 초고속 복귀라고 기사뜰 정도로 한달반만에 나와서 또다시 일하고 이제는 아들까지 합류해서 셋이 일하면서 무슨 언제벌어 집산다는 소릴해요ㅋㅋ 틀면 여기저기 나오는 사람들이
1326 - 오늘의 이슈23.10.27 16:49
지금 형편도 안좋고 집도 엉망이고 여러모로 자존감 낮은여자라 내세울게 없어서 저런거라도 올린거에요.. 정신과마음이 아파보임
18529 - 오늘의 이슈23.10.23 06:54
상황이 어떻든간에 다들 정리는 하고 삽니다. 전 성격이 깔끔하고 어지러운거 못견디는 상황이라 일하고 살림하고 육아하고 다해요.
1720 - 오늘의 이슈23.10.21 11:12
협박받은거 안궁금해요 ㅜㅜ 사람들은 입장문 아무도 안읽어요
10 - 오늘의 이슈23.09.20 13:20
세상에 이런영화있고 저런영화 있는거지 뭘 ㅋㅋ
920 - 오늘의 이슈23.08.02 14:38
오 류교수님 나섰네요.. 특교과 교수님들도 의견 모아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83130 - 오늘의 이슈23.07.31 20:51
경기도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되어야한다고 봅니다. 비단 경기도만의 일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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