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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KJNWMK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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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KJNWMK9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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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4 개
그냥 평생을 사람이고 뭐고 안중도 없고 그저 돈돈 하며 살거 같음 절레절레 ~ 저런 성격이면 그런 돈 있어도 시집 생각도 안할듯 ㅋ 내가 피말라 죽을거 같애
24.05.13 02:21
저런 시짜 만날까봐 무섭다ㅡㅡ
오늘의 이슈
저 표독스럽고 못되빠진 표정좀봐 ㅎ 아오 절레절레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보임 저나이되면 얼굴에 다 나타남 ㅉㅉ
24.05.13 02:19
며느리욕이 도대체 몇번째인지 ㅉㅉㅉ
오늘의 이슈
누가 저런 샛노란 원피스를… 대리수치; 넘관종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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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02:17
늘씬한 몸매에 감탄을 자아내지 않는건. 나혼자 뿐인가? 사진보고있으니 눈이 불편해진다
오늘의 이슈
사람이 저렇게 추악하게 늙을수도 있단걸 보여줌ㅋ 돈이 다가 아님 인간이 되야지 ㅉㅉ
2
24.05.13 02:16
그렇게아까우시면 죽기전 사회에 전부 환원하세요..그것도방법입니다...
오늘의 이슈
늘 혼자 극도로 심취됨ㅋㅋㅋㅋ난 너무 멋쪄!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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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02:13
늘 혼자 치명적인 척!!! 몇 안 되는 비호감의 극강 연예인!!
오늘의 이슈
몸매를… 얼굴이 다 커버침ㅋ 깬다는뜻 넘못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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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3 02:13
남잔데 진심 감흥 전혀없음..
오늘의 이슈
무슨 시상식 가는줄ㅋ 넘 과함;;; 누가 저렇게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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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05.13 01:00
돌잔치에 드레스가 너무 과한 것 같아요 깔끔하고 단정하게 입은 모습들이 시간이 지나도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돌잔치에는 아이가 주목받는 게 더 중요하고 좋잖아요
오늘의 이슈
관종… 임신해서 왜저래??? 듣보가 ㅎ
5
3
24.05.11 22:30
궁디 축쳐짐 임신해서도 저러고 싶을까 관심병있는것도 아니고
오늘의 이슈
진심 너무 푼수같음 넘나대 맨날 오바하고
3
1
24.05.11 00:34
시끄럽다 아줌마야'. 말수 좀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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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감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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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0 20:49
시상식에선 a급 배우들도 한곳에서 다같이 대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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