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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도하고 횡설수설했지만 일을 엄청 열심히 했고 진심을 다해 했다는건 느껴짐. 민희진 말대로 단물만 다 빼고 버리려는게 맞는듯. 컨트롤하기 힘든사람이라 내쫓고싶은 마음도 큰것같음. 그래도 아직 해명할것들이 남아있음.

실력있고 성깔있는 "을"을 실력없고 파워있는 "갑"이 내쳐 빡돈 "을"이 한 기자회견 잘 봤다. 대찬 "을"을 응원한다. 다만 개인적으로 무속인의 뒷배는 좀 씁쓸. 용산의 누가 생각나서.

직장 다니는 사람은 안다…힘내라 진짜

방시혁은 이간질하는 주위에 휩쓸려 그동안의 이미지에 먹칠하지말고 어도어랑 원만한 합의바람. 우리는 방탄 방시혁 민희진 뉴진스 모두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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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알바들 통한의 비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 수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할만하지않나? 지금 과연 케이팝시장에서 하이브를 좋게보는 사람이 누가 있을것같음?ㅋㅋㅋㅋㅋ

기자회견 진실되고 속시원해서 좋았다.

기자회견에 쌍욕이라니... 아마추어구나 싶네요

르세라핌도 그렇고 하이브 관련애들은 가운데 손가락 참 좋아라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