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afhHt3

김민희 정도만 돼도 뭐 하나 꿀릴게 없었는데 모든 걸 포기하다니..인정할 건 인정해야

대중들 몰아가기 역겹다.. 한번 낙인 찍히니까 기레기들이나 선동 잘 당하는 사람들, 보지도 않고 욕한마디 얹지는 인간들 천지네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뉴진스를 응원하는 부류 : 선배,동료 연예인, 뮤비 감독님, 안무가들, 민희진과 오래 일했던 스타일리스트, 침착맨, 버니즈 포함 수많은 대중들... 방시혁 응원하는 부류 : 골프접대 받은 언론인들, 렉카유튜버(뒤통령 이진호), 펨코, 그리고 하이브내 방시혁 딸랑이 라인 , 하이브 주식 물린 경계선......

차승원이 말한 연기도 50 이하 외모도 이제 50 이하

상식적으로 인사를 안받아줬다는게 아무짓도 안했는데 쌩까겠냐 먼저 본인들이 x같은 짓 안했지를 생각하는게 맞지 않을까? 꼬우면 그만두고 다른 회사갔어야지

아니 근데 이게 국정감사에 나올만한 이야기인가??? 인사 안받아줬다라는 게 국가적으로 엄청 큰일인건가??

당해내긴 뭘 당해네 대체 남자들은 얼마나 자기 객관화가 안 되는거냐 같이 다니기에도 ㅉ팔릴 키와 저 중딩같은 외모상태로. 예쁜여자가 먹여주고 이러면 이게 진심으로 자길 좋아해서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건가. 그리고 뭐라고 서는 자리가 달라져 회장님 납셧네

다른 나라보다 대한민국이 유독 심해.. 뭔가 잘못 됐어. 진정한 의미의 도덕이 아니라 가식적인 도덕성을 처단 도구로 사용하는 배틀로열 장소 같음.. 도덕이란 건 기본적으로 인간 자체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과 이해가 기반이 돼야 하는데 지금은 가치가 아니라 남을 비난하고 처벌하는 수단이 돼서, 여기서 지면 진짜 죽을 수도 있어. 심지어 우리나라는 연좌제도 있어서 부모에 가족에 친구까지도 싸잡아 보내버리려고 건수 하나만 기다리며 칼을 갈잖아.

애매한 a급.. 대표작이 뭐냐 물으면 딱히 생각나는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