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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c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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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들 그냥 펄펄 끓는 냄비근성 쩐다. 저런 말 듣고 가만있는 부모 있을까 하물며 장애아이다. 이래서 한쪽말만 들으면 안된다는거다. 내가 보기엔 훈육은 없고 짜증과 분노만 있네 단호함은 없고 날것의 감정만 있더만. 이중잣대 대단하다 요즘 학부모들 자기자식한테 좀만 뭐라해도 난리면서 장애아이한테 특수교사가 저런식으로 자신의 감정을 내뱉는데도 아무렇지않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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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7:48
아이를 향한 비난은 거의 없지.. 특수 돌아이들이 쓴거 말고는.. 댁과 와이프를 향한 화살이 더 많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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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을 떠나 밉상이니 이름이 버젓이 있는데도 야라고 하는거며 특수교사의 감정이 날것째로 드러나네. 특수교사들 장애아이들에게 저렇게 안한다. 내가 부모라도 화났을것. 더구나 장애아이부모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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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7:40
가장 힘들었던 대목은 아이에게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녹음 속에서 아이는 침묵하거나 반사적으로 '네'를 반복하며 그 말들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이게 특수교사가 장애아동에게 할 수 있는 말이 맞아??아이가 ‘네’라고 반복적으로 말하는 부분이 너무 슬프다
오늘의 이슈
앞뒤 맥락 생략이라니 어느 특수교사가 저런 식으로 말하냐. 밉상이니 싫다니 야라고 부르는거 전부 다 훈육을 위해서는 더더욱 이니라고본다. 이름 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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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2 17:29
아니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저게 고소감이냐?? 훈육도 못하게 할꺼면 홈스쿨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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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미친거 아님? 아무리 기레기라지만 하....이러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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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3 12:43
정혜연 기자... 기사쓸 거 없으면 딴 일을 알아보는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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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올챙이적 모른다고.영화.드라마판에서 인기좀 있고 비중이 크면 캐스팅에 관여하더라. 무슨 라인해가면서 인맥 만들고 지밑으로 줄세우고. 참나. 아니라고 발뺌하면 믿어줄줄 아는지. 정말 실력으로 평가받으려고 노력하는 신인들이나 실력있는 연기자들의 기회를 무참히 뺏어버리는 악습이다. 저러니 누구 라인이고 누구와 친하다고 자랑질하지. 저런 악습은 아마 끊어내지못할듯하다
23.06.30 13:01
탑 외에도 내가 볼 땐 절반이상이 뭔가 뒤가 구린 애들이 캐스팅 된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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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물건너가니까 터뜨리는거봐라. 재계약 안하길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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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3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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