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배달원이라 귀찮아서 헬멧 쓰고 다닐텐데 그렇다고 안하고 배달 다니면 안한다고 또 뭐라 할꺼잖아요~아파트는 공동주택입니다. 공동주택인만큼 서로 이해할껀 이해하고 배달원도 얼마나 짜증나겠어요~더워 죽겠는데 헬멧 쓰고 다닐려면. ..그리고 공동주택 거주자가 벼슬도 아닌데 이러쿵 저러쿵 요구만 하지말고 같이 의논할 생각좀 하셔요~어찌됐든 대화 와 소통을 꾸준

인상보고, 표정보고 ㅈㅣ랄같은 성격은 있겠군아 했는데. . .생각보다 심각한가보네. . .양쪽 말 다들어보고 자세한 내막을 들어봐야겠지만 피한다고 되는건 아니더라 진짜로 피하면 결국 용서받거나 이해해줄수 있는것도 용납 안해주더라 살면서 배운거다. 피해서 좋은건 군대와 ㄸㅗㅇ 이더라~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x29;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에 대한 폭로가 계속되는 가운데, 그는 침묵을 고수하고 있다. 21일 JTBC &apos;사건반장&apos;은 며칠째 계속되는 강형욱의 갑질 논란에 대해 다뤘다. 강형욱은 보듬컴퍼니 내 직원들의 모니터가 보이는 방향으로 

천사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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