뇽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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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재밌는데 주인공 합이 안 맞음 누나와 남동생 같아서 로맨스가 어색;

날이 갈수록 옷을 왜 이렇게 촌스럽게 입는거여?

하긴…bts 멤버 2명 강남 모 룸살롱 단골이라고얘기 뜨니 만나기 좀 그렇겠지. 그 두명 아는 사람은 다 알게끔 언지 줬더만

아니또 왜케살이 쪘어요?ㅜ

솔직히 누가 어쩌네 누가 저쩌네 해도 드레스빨 국내에선 김혜수가 탑인듯

의식있고 쿨한척 하는데 외모 나이는 그냥 받아들이질 못하는듯. 얼굴도 많이 손대고 어제 사회볼땐 반사판을 몇개를 댔는지 얼굴윤곽이 하나도 안보이더라. 온국민이 나이 다 아는데 무슨 바락인지. 오히려 추해보였음

그냥 막지르는구나...형으로서 존중을 해준거겠지 동생이니깐

난 친일파 였지만 직접적으로 조선 사람을 괴롭히진 않았다. 공산당 이지만 6.25에 직접 가담하진 않았다. 일진무리에 있었다면 그 일진한테 맞았던 학생은 나를 때리는 학생이나 그 옆에서 낄낄거리고 있던 일진이나 다를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