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니같이 말 함부로 하는 놈 보면 그저 한심하다. 이 글 보는 장애우 분들은 생각 못하니? 표현을 그런식으로 하냐? 사람 일 모르는거라고 멀쩡한 사람도 한순간에 일어나서 불수가 될수 있는게 장애다. 그냥 넌 생각이 없는거다.

진짜 ㅈㄴ 싫다 이 장애인이랑 저 여자

장애인? 이런 말 하는 너는 괜찮고? 니는 정신상태부터 뜯어고쳐야 겠다. 아이인지 성인인지 모르겠지만 할 말 안 할 말 분간하지도 못하는 놈만큼 진짜 한심한 놈도 없다. 사회성 없는 이런 덜떨어진 놈이 설날 아침부터 말 진짜 함부로 하네

손발이 없는 물고기가 몸이 가려울 땐 어떻게 긁을까? 궁금했는데.... 
피부가 거친 친구에게 몸 문질러서 해결 ~!

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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