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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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22 14:02
멘탈이 강한게 아니라 그냥 개념이 없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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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21 16:35
원래 목사 아들 딸들이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막돼먹은 것들이 많긴 하거든
0 - 오늘의 이슈24.10.21 09:57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될 거 뭘 그렇게 트집을 잡고 앉았나? 컨셉인거 모르고 설정인거 몰라서 이렇게 떠드나?
0 - 오늘의 이슈24.10.19 20:43
그냥 가만히 주둥이에 오바로크 치고 조용히 살면 사람들이 잊어줄텐데 굳이 이따위로 헛소리를 지껄여서 욕을 먹고 있네? 감옥 갔다오고도 정신을 못 차렸군ㅉㅉㅉ
20 - 오늘의 이슈24.10.18 15:05
내가 이 둘의 자녀 입장이라면 누구한테 유책사유가 있는지는 둘째고 이러고 있는 모양새가 참 속된 말로 쪽팔릴 것 같다. 부모라는 것들이 자식들이 보고 있는데 뭐하고 있냐? 지금ㅉㅉ
630 - 오늘의 이슈24.10.18 11:42
둘 다 뭐, 말로는 자녀들 엄청 위하는 것처럼 번지르르하게 떠들더니만 행동하는 모양새 보니 애들은 안중에도 없구만 이 정도 수준으로 다 까발리는걸 애들도 다 보게 될텐데.... 부모라는 자들이 부끄럽지도 않나?
1220 - 오늘의 이슈24.10.17 16:21
그래도 그동안 도박했다가 걸린 것들은 지돈으로 하기나 했지 남의 돈 빌리고 엄마 팔아 돈 갖고 온 놈은 이게 최초네 진짜 사람이 맞나? 한심한XX
30 - 오늘의 이슈24.10.17 16:15
음주 운전도 용납이 안되는데 마약 쳐먹은 놈을 캐스팅해? 오징어게임2는 망해야겠네
20 - 오늘의 이슈24.10.17 11:21
이게 진짜 사람들을 다 바보취급하네 지들 무리에 섞여있다가 그 팬 보이니까 나서서 폭행을 한건데 니가 모르는 놈이다? 아니 뭐 이런게 다있냐?
50 - 오늘의 이슈24.10.17 11:17
보아하니 팬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무례하게 요구한것도 아니었고 위협적이지도 않았는데, 일행이 지 팬을 폭행하는데도 말리지도 않고 나몰라라 한 채로 가서 술을 쳐먹었다? 이게 진짜 사람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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