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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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23 16:55
뉴진스 계약의 주 대상자가 민희진이 아닌 방시혁인데 지금 민희진 자신이 주장하는게 효력이 있다고 보는건가? 본인이 뉴진스에 대한 권리가 아무것도 없는데 뭘 허락하고 자시고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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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4.23 16:46
기획력 뛰어난 건 인정할만한데 그 기획력 하나만 갖고 성공이 될 수 있다고 보는건가? SM에서든 하이브에서든 그만큼 자본을 뒷받침 해주고 회사의 공신력이나 기존에 있던 그룹들의 브랜드 이미지 가지고 마케팅을 하니까 그만큼 약발이 먹히는거지. 모든 걸 본인 능력으로만 이뤄냈다고 생각하는거면 진짜 심각한 나르시시즘에 쩔어있는거고. 같은 회사 후속 아이돌이 컨셉이 겹친다고 프로듀서가 대표를 깐다는게 정당화 될 일인가?
30 - 오늘의 이슈24.04.23 11:43
애초에 뉴진스에 대한 권리가 아예 없는 것 아닌가? 계약을 하이브랑 했는데, 뭘 근거로 본인 권리를 주장하는건가? 그냥 디렉팅을 한거고 프로듀싱을 한거지 본인 회사랑 계약을 한게 아니잖아? 참 어이없는 짓을 하고 있네
3240 - 오늘의 이슈24.04.23 11:00
8개월도 아니고 8년을 드러나지 않게 만났다는게 참 신기하긴 하네 조금만 움직여도 따라 붙는게 연예부기자들인데 대단하네
0 - 오늘의 이슈24.04.22 17:42
얘는 외모로 어필하기보다는 실력으로 어필해야 하지 않나? 본인 곡이 엄청 히트한것도 아닌데 인기 많은거 보면 참 신기하긴 하더라
4030 - 오늘의 이슈24.04.22 16:28
옥주현이 딱히 호감형은 아니지만 가창력은 뛰어나니까 이런 주제로 이야기할때 한마디 할 자격은 있지
10 - 오늘의 이슈24.04.22 12:52
주말 예능이 무슨 아이돌 기획사 홍보 프로그램도 아니고 이게 뭔 뻘짓거리인가? 이따위로 할거면 때려치는게 낫지 않냐?
2711 - 오늘의 이슈24.04.21 19:35
립싱크 해놓고 실력논란 해소라? 하이브 마케팅 홍보 담당하는것들 머리 안에 뇌가 없나?
30 - 오늘의 이슈24.04.21 15:50
재미없다 때려쳐라 주말 예능이 아이돌 기획사 구경하는 프로그램이냐?
40 - 오늘의 이슈24.04.20 11:18
키가 작아도 확 작은데 늘씬이라는 형용사가 어울린다고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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