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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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03 11:56
방송으로 보이는 걸 그대로 믿는게 어리석은거지 진짜 연애할거였으면 방송에다 대놓고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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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02 16:28
드라마는 3사 및 종편 케이블 통합으로 해서 K-Drama Awards 해가지고 시상하면 될 것 같은데 어차피 3사 다 합쳐봐야 드라마 몇 편 되지도 않는거 굳이 방송사별로 나눌 필요가 있나?
0 - 오늘의 이슈24.12.02 14:51
진짜 아무 도움 될 것도 없는 해충같은 프로그램 더럽게 오래 끌었네
30 - 오늘의 이슈24.12.02 14:51
청룡영화상이 지 개인의 스캔들 해명하라고 있는 시상식인가? 그런걸 떠들거였으면 따로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해서 떠들어야지. 왜 시상식에 기어나와서 이딴 이야기를 해갖고 분위기를 망가뜨리나? 정말 생각이라는게 없는 놈이다.
80 - 오늘의 이슈24.11.30 11:43
시상식 분위기 개판으로 만들게 아니라 기자회견을 따로 해야지 누가 그쪽놈 아니랄까봐 더럽게 이기적이네
2520 - 오늘의 이슈24.11.30 11:41
그쪽 놈답게 참 낯짝이 두껍구나? 그 난리를 쳐놓고 기어이 튀어나왔네?
20 - 오늘의 이슈24.11.30 00:06
사귀는 여자 있는데 다른 여자랑 원나잇 짓거리한게 박수받을 일이었구나 그랬구나ㅋㅋ 무슨 낯짝으로 거길 기어나가냐?
30 - 오늘의 이슈24.11.29 21:02
역시 그 쪽 종특대로 낯짝이 두껍디 두껍구나 정말 후안무치의 표본이네
630 - 오늘의 이슈24.11.29 14:09
뭐, 민희진하고 같이 일하고 싶다는 희망으로 일을 벌인 모양인데 아마 쉽지 않을껄? 니들이 연예인으로서 영리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어도어가 책임을 해태하거나 중대한 과실이 있는게 아니라면 말이야. 단지 인사 안받았다. 감정적으로 교류가 안됐다는 단순한 이유로 기획사의 귀책사유가 인정이 될 것 같으냐?
1440 - 오늘의 이슈24.11.28 22:02
기획사와의 계약이 무슨 어린애들 소꿉놀이 인줄 아는건가? 민희진한테 단단히 잡혀있는 모양인데 니들 위약금 민희진이 1원 한푼이라도 내 준다든? 눈에 뻔히 보이는 바보짓을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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