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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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09 18:02
그냥 사소한 실수도 아니고 음주운전이고 범죄를 저질렀는데 팬덤 등에 업고 그대로 가만히 있겠다?? 참...양심이라는게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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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09 11:58
시즌 중에 경기 있는 당일 새벽까지 술 먹은건 욕 먹어도 할 말 없는 짓거리이긴 한데, 별거를 하든 이혼을 하든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 뭐 그렇게 악착같이 달라붙어서 맞네 틀리네를 하고 있어?
0 - 오늘의 이슈24.09.09 11:47
미우새로 뽑아 먹을거 다 뽑아먹은지 한참 전인데도 아주 그냥 뼈가 녹아내릴 때까지 우려먹는구나ㅉㅉ 그만할 때가 지났다. 다른 프로그램 런칭 좀 해라.
0 - 오늘의 이슈24.09.09 11:24
세상에 이런 일이 같은 장수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고유의 흐름과 정체성이 있는데 임성훈 박소현 두 MC가 잘 하고 있는 상태에 굳이 여기저기 다 나오는 전현무를 투입하는게 무슨 효과가 있나요? 차라리 아예 새로운 인물이면 어떻게 하는지 두고보는 재미라도 있겠는데, 전현무는 어떻게 할지 뻔히 예상이 되는 사람이잖아요? 참...답답하네요
20 - 오늘의 이슈24.09.07 14:50
호불호는 둘째치고 얘가 MC를 할 만한 능력이 있나요?
10 - 오늘의 이슈24.08.06 17:33
배우와 예능인의 차이가 아니라 사람됨의 차이 아닌가? 그래도 유재석은 불편한 상황 속에 어떻게든 끌어가려고 노력을 했고 전도연은 주변인들 불편하든 말든 제 감정대로 티를 팍팍 냈는데? 이게 과연 배우와 예능인의 차이라는 문장 하나로 귀결이 가능한 문제인가?
40 - 오늘의 이슈24.08.06 14:16
부부 개인사는 당신네들끼리 해결해라 방송 나와서 난리쳐대지말고
2411 - 오늘의 이슈24.08.06 13:09
혐의 확실하면 이름 공개해라. 사실 적시 명예훼손 이딴거 없애라고. 범죄사실인데 당연히 처벌해야 하는거 아니냐?
0 - 오늘의 이슈24.08.06 11:36
대처를 참 똑바로 못하네 저렇게 사전에 장소가 지정이 되어있고 정해진 인원만 출입 가능한 곳에서는 똑바로 나서고, 공항이나 공공시설같이 다수의 대중이 이용하는 곳에서는 빠르게 움직이거나 비공개로 움직이라는 말인데 이해를 못했나?
6140 - 오늘의 이슈24.08.05 16:58
장우영 기자야? 기자의 본분은 정확한 사실전달과 팩트체크인데 이따위로 낚시질부터 하고 있네? 이러고 또 어디가서 기자랍시고 모가지에 힘주고 다니냐? 참 하는 짓거리 보니 한심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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