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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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0.07 19:34
NOS7 아직 있나요?
0 - 오늘의 이슈23.10.05 14:28
이승윤씨 프로그램 초반 생선대가리 가득 넣은 음식편 그때 표정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저도 이승윤씨 표정으로 방송을 보았기때문이죠. 음식을 보고 소름돋기는 처음이였고요. 제가 살면서 잊지 못하는 표정을 하신 분이 두분이 계시는데 한분은 이승윤씨고 한분은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신 인천공항에서의 김남일씨에요.
1124 - 오늘의 이슈23.10.04 23:28
미혼남녀에게 말씀드립니다. 결혼은 절대 사랑으로만 하는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현실로만 하는것도 아니고요. 나와 맞는 사람하고 하는것입니다. 서로의 부족함은 채워주고 같이 인생을 걸을 수 있는 사람하고 하는 것입니다. 껍데기는 짦으면 3개월, 길어야 1년입니다.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하나가 된다는 건 넌센스에 가까워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연애할때는 사랑하나로 지낼 수 있지만 결혼은 이해와 배려, 존중이 없다면 끝은 이혼입니다. 절대로 사랑 하나만 보고 결혼하지 마세요.
6664 - 오늘의 이슈23.09.23 08:22
네..
10 - 오늘의 이슈23.09.22 10:28
부자가 돈을 써야 경제가 돈다. 피해의식에 빠진 인간들이나 부자들 시샘질투 하느라 부들거린다. 수저 물고 태어나서 그러면 이해라도 하겠다만 유재석 처럼 자수성가 한 사람은 존경해야 마땅한 사람이다.
3932 - 오늘의 이슈23.09.21 12:36
형 트리오로 머리 감으신거 저만 알고 있을게요
80 - 오늘의 이슈23.09.20 12:38
시트 가죽이 조금 우네요? 사려고 했는데 마음이 변했네요. 절대 돈이 없어서 안 사는거 아닙니다.
4636 - 오늘의 이슈23.09.16 00:31
전 솔직히 그 논란 후로 방송에 나오면 묻따 채널 돌립니다. 사과도 없이 아몰랑하고 넘어갔어도 전 잊혀지지 않아요. 왜냐면 너무 충격받았었거든요. 그리고 성별이 바뀌었다면 연예계 퇴출은 물론 검찰조사까지 받았겠죠. 전 그 논란으로 당신한테 실망한게 아니라 일말의 사과도 없는 당신 모습에 실망했습니다.
36135 - 오늘의 이슈23.09.08 13:00
기사요약. 한편 1977년생 강수정은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재직 중인 하버드대 출신 재미교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강수정 가족은 현재 홍콩의 부촌이라 불리는 리펄스 베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0 - 오늘의 이슈23.08.24 15:55
그래서 어쩌라고요? 진심 안 궁금해요 난 저들이 결혼 한지도 오늘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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