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김재규
작성한글 373 · 작성댓글 107
소통지수
57,680P
게시글지수
21,080
P
댓글지수
1,300
P
업지수
35,200
P
김재규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73 개
오늘의 이슈
24.01.06 20:58
서울대 나온 동창은 친구들 볼때마다 계산할때 눈치보느라 바쁘고 고졸에 사업하는 친구들은 서로 내겠다고 난리다. 우리나라에서 학력이라는 건 사회적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지만, 진정한 사회적 성공은 내가 가진 돈이다. 서울대 나와도 지갑이 가벼우면 고졸에 돈 많은 친구한테 얻어먹고 비위 맞추는 나라가 우리나라다. 절대로 학력에 목숨걸지 말고 각자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고졸에 많진 않지만 예금 7억에 부동산 27억정도 있고 사업하는데 연봉은 1억 2천 정도 된다.
4
1
오늘의 이슈
24.01.05 14:51
어쩌라는건지
6
0
오늘의 이슈
24.01.04 18:29
앞으로도 좋은 경기 보여주세요~^^ 지소연 선수는 국보 여자축구선수입니다!
1
0
오늘의 이슈
24.01.03 18:02
라이브의 전설. 정재욱하고 최재훈
13
0
오늘의 이슈
24.01.03 17:00
극세사 발목이 대체 뭐죠??
3
0
오늘의 이슈
24.01.02 19:30
장도연❤️기안84
6
20
1
오늘의 이슈
23.12.30 12:28
네
0
오늘의 이슈
23.12.28 18:36
연예인들은 국민과 정부 눈칫밥 먹고 사는거 이해합니다. 말 한마디 잘못 했다가 그간 쌓아온 노력이 무너지니까요. 그래서 동료들은 서로 눈치만 보고 있었겠죠. 이선균씨가 정말 힘들때 공개적으로는 못하더라도 개인적으로라도 따뜻한 말한마디... 이선균씨 곁에는 동료들이 있다는 걸 보여줬다면 이선균씨가 지금 살아계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선균씨가 죽고나서 너도나도 공개적으로 추모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저는 그런 생각도 합니다. 추모를 하고 자 하는 것인지, 이때다 싶어 자기의 존재를 알리고 자 하는 것인지요..
44
4
0
오늘의 이슈
23.12.28 16:35
제가 연예인은 잘 몰라도 이선균씨를 기억하는 이유가 이선균씨는 인상이 참 좋더라고요. 그리고 말씀 하시는 걸 보면 언변에서 참 좋은 분이시라는 걸 느낄 수 있더라고요. 사람은 점점 나이가 들면서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묻어난다고 하잖아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일면식도 없고 혈육도 아니지만 너무 마음이 아파서 힘드네요. 이선균씨 보고싶습니다.
46
37
1
오늘의 이슈
23.12.28 09:58
네
43
1
1
26
27
28
29
3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NATE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