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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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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0 개
오늘의 이슈
24.01.03 18:02
라이브의 전설. 정재욱하고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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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3 17:00
극세사 발목이 대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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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2 19:30
장도연❤️기안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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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0 12:28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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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18:36
연예인들은 국민과 정부 눈칫밥 먹고 사는거 이해합니다. 말 한마디 잘못 했다가 그간 쌓아온 노력이 무너지니까요. 그래서 동료들은 서로 눈치만 보고 있었겠죠. 이선균씨가 정말 힘들때 공개적으로는 못하더라도 개인적으로라도 따뜻한 말한마디... 이선균씨 곁에는 동료들이 있다는 걸 보여줬다면 이선균씨가 지금 살아계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선균씨가 죽고나서 너도나도 공개적으로 추모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저는 그런 생각도 합니다. 추모를 하고 자 하는 것인지, 이때다 싶어 자기의 존재를 알리고 자 하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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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16:35
제가 연예인은 잘 몰라도 이선균씨를 기억하는 이유가 이선균씨는 인상이 참 좋더라고요. 그리고 말씀 하시는 걸 보면 언변에서 참 좋은 분이시라는 걸 느낄 수 있더라고요. 사람은 점점 나이가 들면서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묻어난다고 하잖아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일면식도 없고 혈육도 아니지만 너무 마음이 아파서 힘드네요. 이선균씨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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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09:58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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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4 16:42
을왕리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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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3 12:24
제가 살면서 잊지 못하는 표정을 하신 분이 두분이 계시는데 한분은 나는 자연인 프로그램에서 생선대가리 가득 넣은 음식편의 이승윤씨 표정이고 한분은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신 인천공항에서의 김남일씨 표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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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3 09:41
제 주위에 보면 2세 계획을 세워서 낳은 부부하고 아닌 부부는 육아하는 걸 옆에서 보면 분명 차이가 나고 또한 부부 개인의 자아도 영향을 끼쳐요. 요즘 시대에는 살림과 육아는 누가 하는것이 아닌 함께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부부라는게 평생을 동반자로 만나서 서로 돕고 배려하며 의지하며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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