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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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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0 개
오늘의 이슈
24.02.11 18:53
최동석씨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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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9 19:59
두분이 공개적으로 만나서 싸우실거 아니면 두분 사이의 문제는 두분끼리 해결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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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9 19:57
최민환씨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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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9 19:56
미성년자도 보는 뉴스기사에 이런 적나라한 사진은 자제하면 안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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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9 19:52
신곡 언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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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9 17:58
부모의 돈이지 당신돈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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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7 20:08
사과해서 해결될게 아닌거 같아요. 전 재산을 팔아서라도 남은 아이의 인생을 책임지시기 바랍니다. 본인 입으로 부모 잃은 슬픔을 안다고 했으니 그 정도는 본인도 같은 마음이시겠지요. 본인은 다시 돈을 벌면 되지만 혼자 남은 아이는 일어설 희망이 없어졌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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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7 16:37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할 말도 눈치 보며 해야 하고 나중에 문제 생기면 소신 있게 말한 사람이 수습해야 하는지, 저는 어제 치킨 뜯다가 상 엎어버렸어요. 축구를 못하고 져서가 아니라 마지막에 감독이 쳐 웃는 거 보고 이성을 잃었습니다. 중간에 패스 미스 하고 실실 웃는 것도 참았고 친선경기처럼 투지 없는 모습에도 참았고 0:2로 지는 상황에 백 패스하며 여유 부리는 것도 참았는데 감독 쳐 웃는 거는 못 참겠더라고요. 클린스만은 우리나라에 노후 보내러 왔답니까? 전술이 있기나 합니까? 대안을 찾아야 하는데 선수 교체는 또 왜 이렇게 늦게 해요? 마네킹인가요? 아바타인가요? 클린스만 당신은 도대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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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6:10
문신한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무릎을 탁 치는 명언이 있죠. 평생 본인이 양아치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죠. 요즘에는 부모가 문신이 있으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 오지말라고 한다네요. 오는 순간 친구들에게 놀림거리는 물론이고 그 소식을 들은 친구들 부모님이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한답니다. 그뿐인가요? 학부모 모임은 물론이고 내 자식의 상견례를 비롯해 모든 인간관계에 문제가 되겠죠. 늙어서는 주위에서 손가락질 하며 저사람 젊을때 좀 놀았구나, 껄렁거렸구나 하고 수군댈것이고 죽어서는 장의사가 혀를 차며 똑같이 수군대겠죠. 이래도 문신 하고 싶으면 하세요. 전국에 지울 엄두를 못내 사계절을 가리고 다니며 문신한 것을 뼈저리게 후회하는 사람 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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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3 18:33
최민환씨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최민환씨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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