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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 제주 걸매생태공원, 대전 동춘당매화 개화 시즌 명소 추천, 가족 나들이부터 인생샷까지
2025년 3월, 경북과 강원, 경남 일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보물 2건을 포함한 총 30건의 문화재가 소실되거나 훼손되는 안타까운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여행은 가고 싶은데, 일일이 코스를 짜기엔 귀찮고 막막하다면? 단 한 번의 예약으로 해안 산책길부터 수목원, 박물관까지 둘러볼 수 있는 알짜 당일치기 여행이 있다. 서울에서도 가까운 안산에서 출발하는 ‘안산시티투어’는 6천 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꽉 찬 하루를 보장한다.
해마다 봄이 오면 벚꽃 명소를 향한 발걸음이 분주해진다. 하지만 북적이는 거리와 사람들 속에서 진짜 봄의 정취를 느끼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 그런 가운데, 단 3일 동안 하루 3시간만 문을 여는 야간 벚꽃길이 단양에 등장했다. 조명과 벚꽃, 수변이 어우러지는 이곳은 단순한 꽃놀이를 넘어 감성 가득한 여행지를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인천 청라에서 색다른 분위기에서 고기를 즐기고 싶다면, 기차 컨셉의 이색 고기집 “종착역”을 추천드려요!이곳은 실제 기차역 대기실 느낌의 인테리어와 불맛 가득한 삼겹살로 입소문을 탄, 분위기와 맛 모두 잡은 삼겹살 맛집이에요.
제주에서 가장 먼저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 중 하나인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유채꽃을 중심으로 수선화, 산수유, 춘백 등 다채로운 봄꽃이 만개하며, 산책과 체험, 사진 촬영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봄 시즌 대표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구 침산공원 vs 경주 벚꽃길, 어디가 더 예쁠까?
강릉 초당에서 특별한 감자탕 한 그릇이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오늘N’의 <위대한 일터> 코너에 소개된 이곳은 모자가 함께 운영하며, 하트 모양의 콩크림을 얹은 독특한 감자탕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보기만 해도 따뜻한 정성과 가족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이 감자탕의 비밀은 어디에 있을까?
깊은 산골에서 매일 새벽 갈아낸 우리밀, 지역에서 나는 약초와 뿌리채소, 그리고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으로 빚어낸 빵이 있습니다. EBS ‘한국기행’에서는 충청남도 금산군 금성면에 위치한 황선학 명인의 작은 빵집을 소개합니다.
인천 영종도 구읍뱃터를 여행하다가 바다를 보며 여유롭게 쉬고 싶다면, 감성 가득한 오션뷰 카페 브레댄코 구읍뱃터점을 추천드려요.통유리창으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뷰, 그리고 직접 구워내는 베이커리의 진한 풍미까지 더해져, 구읍뱃터를 대표하는 감성 베이커리 카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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