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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ㄱ ㅇ 이 눈치는 빨라서 먼저 유가족이랑 딜치고 살짝 빠지는 거 봐라. 이런 애들이 얌체같고 제일 얄미움. 기캐에서 춤으로 떡상한번했다고 연예인 바람 들려서 살아겠지 .

근데 부모가 뭔 사업을 하길래 자식삥을 다 뜯어가냐? 진심 궁금해서 그럼 22억정도면 우리집이면 놀고먹어도 다 못쓸돈인데

이혼 한번 한건 안미안한가?

자녀가 연예인이면 자녀가 벌어오는 돈으로 사치나부리고 헛바람들어 사업한다 설치는 엄마들도 많은데 온전히 자기일하고 퇴직하시는 모습이 보기좋네.

당시 최저시급 한 8-900원하던시절이니까 거진 돈오십쥐어주셧네 범법행위는 백번잘못한거지만 더는 탈선하지못하게 교정교화의 길로 잘 인도하신듯.. 에휴 참 너무 빨리갓어 말도안되는일로..

남자 그렇게 재고다니더니 돈 스펙 맞는놈 하나 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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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싸서 결제 했군요 큰맘 먹고 더 좋은 곳에서 하시지 이궁

김은희도 솔직히 좀 거품같더라. 과대평가 된 느낌